▶ 판결 전 이자까지 포함
▶ 하루 11만 달러 달해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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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 좌파들 흑인 검사장과 판사를 앞세워 미국 역사상 가장 황당한 판결을 내리고 환호 밑에 댓글 부대들도 신이 낫고만, 결국 이런판결은 정권이 바뀌어 또다른 장치 보복을 낳고 뉴욕과 캘리포니아 그리고 좌파 도시 몇개들이 내전에 타겟이 되고 무서운 고립을 가쟈올수 있다. 당장 뉴욕을 향한 트럭커들의 움직임을 봐라. 다들 이성을 찾고 상식적인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좋은 미국이 소수의 극좌파들의 이념 때문에 망해서는 안된다.
사악한돼지가 어차피 본인돈은 안내겠지. 지지자들 삥뜯은돈으로 낼려고 공화당전국위원회 의장임기가 2025년도 까지인데, 자격안되는 며느리 의장자리 않혀서, 소송비용등등 지맘데로 선거자금 유용할려고, 수작을 펴기시작했다. 미국이란 나라가 옛날에나 선진국이었지. 지금은 어수룩한나라가 되었군. 나같은 일반인이봐도 뭔수작을 부리는지 뻔한데도, 그걸 딴지걸 사람이없네. 열심히 선거자금보내봐라. 그돈은 어차피 저눔의 성추행비용과 법인사기 비용 대신 내주는거다.
신기한것은 트랜즈같은 성소수자나 난민들 또는 노숙자등이 조그만 범죄 하나 저질르면 일면 톱 기사로 미국이 망할것처럼 난리 부르스들을 추면서 트럼프가 사기친게 들통이 나도 밑에 열성 지지자처럼 무조건 보호해주는거다. 이런걸 내로남불이라 하나?
ㅋㅋㅋ 사기로 융자 신청해 일단 융자를 받으면 끝? 그게 나중에 사기로 들어나도? 그런 생각이면 지난번 코로나때 사기 보고로 돈 타먹은 사람들 지금 왜 조사해서 잡아들이나? 뭐든 일단 돈 받으면 내 배째 하면 되는데.
통상 트럼프처럼 도주할 우려가 없고 재산이 충분하면 1%정도. 그러나 이번 판결은 민주당 판사, 검사 등등의 정치적 쿠테타. 다 지불한 융자에 대해 칼을 드러내면 앞으로 뉴욕의 개발업자들은 어떻게 될까? WSJ조차 이번 판결이 너무나 잘못됐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