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난민선교회가 개최한 난민선교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국제난민선교회(대표 이길혁 목사)가 9-11일 사흘간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에서 ‘제1회 난민선교 콘퍼런스’를 열었다.
‘먼저 패러다임을 바꿔라’는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는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필라 안디옥교회 원로목사와 그리스에서 난민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양용태 선교사가 강사로 진행했다.
호성기 원로목사는 첫날 “우리의 존재 이유는 영혼 구원과 선교에 있다”며 “예수님으로부터 변화 받아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그리스도가 인도하는 대로 이끌림을 받아가는 삶이 바로 선교의 시작으로, 끝까지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양용태 선교사는 10일 둘째날 성경학교, 난민교회, 세례, 훈련 등 다양한 그리스 난민선교 사역을 보고했다.
11일 ‘지역교회의 선교적 본질 회복을 위한 선교의 7대 핵심가치’를 주제로 한 선교세미나가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길혁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난민선교회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주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는 귀한 선교회로 나아갈 것 결단했다”며 “지역교회들이 국제난민선교회를 선교 플랫폼으로 삼아 다양한 선교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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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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