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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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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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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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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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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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엘에이 시민들이나 정치인들 수준이 모두 비슷하다. 정치인들은 어찌하면 돈 슈킹할까 궁리하고 입으로는 인권이니 뭐니 떠들지만 결국은 자기 잘되려고 일하는 직업정치인들이다. 캘리포니아는 주구장창 빼먹을수 있으니 뭐를 못하겠나? 지하철 짓다가 망한다고 누가 책임질 사람도 없고 그냥벌리고 돈 챙기는것이지.. 엘에이에서 지하철이 가당키나하나? 민도가 바닥인데 무슨 지하철이냐? 그냥 돈잔치 하는것이지
예산 세워서 결국 민주당 계열 기업들 일거리 몰아주기 밖에 안보이네. 지금도 무신 홈리스들 지원한답시고 어마무시한 돈 들여 그지 같은 쉘터 지었다는데 아무런 효과 없고.. 이것도 결국 돈만 버리고 세금만 낭비할듯. 더 문제는 이게 홈리스들 많은 지역에서만 필요하고 내륙같이 홈리스 없는 사람들의 세금까지도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이지.
이런법이 아무소용이 없는게 강제적인 수용계획이 아니기에 결국은 부자들세금만 뜯어내는게 목적이다. 홈리스들 정책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고 또 들어갈것인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돈만 무한대로 낭비하는것이다. 민주당이 진정성이 있는정치를 하려면 말도 안되는 홈리스 법부터 바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