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빈집 200여채 매물로
▶ 집 수리 후 직접 거주할 사람 우선 선정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채 버려진 집 200여채가 대거 1달러 매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볼티모어 선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볼티모어 시티 보드는 21일 시 정부가 소유중인 빈 집 200여채를 지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한 채당 1달러에 매각하는 안에 대해 투표를 부친 결과 4대1로 통과시켰다.
현재 볼티모어 시에는 약 1만5,000채의 빈 집이 수년째 방치되어 있는데, 이중 시 소유의 200여 채에 대해 리모델링을 한 후 직접 그 집에 살겠다는 의향을 밝힌 사람에게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특히 개인이 구입해 신축이나 집 수리를 할 경우 5만 달러의 그랜트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 개발업자나 비영리 기관이 매입을 원할 경우 3,000달러에 살 수도 있다.
시 당국은 볼티모어 주민에게 우선권을 주기 위해 90일간 먼저 등록할 수 있도록 한 뒤 타지 사람들은 90일후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한편 볼티모어는 지난 1970년대에도 빈 집을 수리해 살겠다는 사람들에게 1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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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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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엘에이와.미쿡의.미래다..다 붕괴돼어 꽁무원덜 밖에 남은게ㅡ없고ㅠ다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