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 한국예술박물관 개관
▶ 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 내

한국예술박물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엘리콧시티 올드타운에 작은 한국예술박물관이 자리 잡았다.
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에 팝업 형식으로 문을 연 한국예술박물관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박물관장은 김미실 한국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이다.
박물관에는 올드타운에서 인사동 화랑을 운영한 김미실 관장이 소장해왔던 도자기, 민화, 한복, 인두, 마패 등을 비롯해 민화 장인 고 이문성 경희대 교수와 제자들의 민화 작품 10여점, 명인 전우천 작가 작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달 28일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의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의 우렁찬 북소리로 시작된 개관식에는 유미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마크 장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사무실과 관광국 관계자,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 리본 커팅을 하며 축하했다.
호건 전 부인과 장 의원은 “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공유할 수 있다”며 “하워드카운티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애나 첸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AAPI 연락담당관은 “하워드카운티에는 아태계 주민이 약 20%에 달한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하고,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의 감사장을 김미실 관장에게 전달했다.
박물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장소 8267 Main St.
Ellicott CIty, 21043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