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가 5일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정길)는 6월 14-15일(금-토)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등록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이트(forms.office.com/r/TFb7s4jCx3)를 통해 한국어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참관인 모두 작성해야 한다.
조직위원회는 5일 엘리콧시티 소재 니코 일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체전 참가 등록을 비롯해 원활한 수송과 경기 운영 등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남정길 위원장은 “지난달 기준으로 메릴랜드 선수 및 임원 등 43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등록했다”며 “이번 체전에는 장애인 700명, 비장애인 300명 등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품 운송 및 수송 차량, 자원봉사자 등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식은 14일(금) 오전 9시, 폐막식은 15일(토) 오후 7시 열린다. 이에 앞서 13일(목) 오후 4시 대표자 회의가 열리고, 이어 오후 5시 경기도 선수팀 및 관계자와 지회장을 위한 환영의 밤도 마련된다.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체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태권도, 탁구, 한궁, 골프, 테니스, 볼링, 육상, 수영, 보치아 등 9개의 정식종목과 프리즈비, 축구공 멀리차기, 스크린 사격, 슐런, 축구, 콘홀 등 7개의 시범 종목 등 총 15개 종목과 한궁, 탁구, 스크린 사격, 프리즈비, 축구공 멀리차기 등 6개의 가족 종목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7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장애인대회 한궁(참가비 20달러) 대회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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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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