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하워드 Co, 평균 60만 달러 달해
고금리, 매물 부족,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도 메릴랜드주의 주택 가치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스팅 웹사이트 질로우(Zillow)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메릴랜드 평균 주택 가치는 전년 동기간보다 3.6% 올라 40만6,84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주택 가치는 34만7,716달러였다.
전년 대비 주택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카운티는 위코미코와 소머셋으로 7.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코미코의 평균 주택 가치는 25만234달러, 소머셋은 18만6,460달러다.
이어 우스터(6.8%), 세실(5.6%), 탈봇(5.4%), 캐롤라인(5.4%) 카운티 순으로 주택 가치가 상승했다. 우스터의 평균 주택 가치는 42만5,045달러, 세실 34만3,285달러, 탈봇 39만1,593달러, 캐롤라인 29만6,934달러로 집계됐다.
메릴랜드에서 가장 주택 가치가 높은 지역은 한인들이 밀집 거주하는 몽고메리와 하워드 카운티로 평균 주택 가치가 60만 달러에 달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전년 대비 3.2% 올라 평균 주택 가치가 60만 25달러, 하워드카운티는 4.3% 상승해 평균 주택 가치가 59만3,225달러를 기록했다.
이외 앤아룬델은 3% 상승해 47만3,761달러, 볼티모어는 3.1% 올라 33만3,174달러, 캐롤은 3.8% 올라 45만2,656달러, 프레드릭은 4.5% 올라 47만3,814달러, 하포드는 4.1% 상승해 38만9,635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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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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