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한인회 임원들이 골프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내달 2일(일) 오후 1시 30분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에서 한인축제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인회 임원들은 6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첫 사업인 골프대회에 관해 논의했다. 대회장은 장영란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장, 준비위원장은 다니엘 김 총무가 맡았다. 심사위원장은 유승규 프로다. 상임고문은 이세명 이사장, 김영후 수석부회장, 이상덕 고문이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언더5 방식’으로 메달리스트와 일반조 1-3등, 여성조 1-3등, 장타상, 근접상에 트로피와 상품을 수여한다. 참가비는 120달러(그린피 및 점심과 저녁 포함).
유승규 심사위원장은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아 정원을 70-128명으로 예상한다”며 “지역 골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장영란 대회장은 “한인사회의 단합과 화합, 코리안 페스티벌의 발전을 꾀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역사회의 한류 대축제로 자리매김해 한인의 자긍심을 드높이는데 한마음으로 응원하자”고 말했다.
안수화 회장은 “제38대 회장단이 여는 첫 행사이자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 기금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301)910-9113
장소 3555 Brethren Church Rd., Myersville, MD 2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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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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