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세탁협회 제36대 조대헌 회장(오른쪽)과 김태민 선관위원장.
메릴랜드세탁협회 제36대 회장에 조대헌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회원들은 4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1년.
김태민 선관위원장은 “회장 선거에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아 임시총회에서 추천된 조대헌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조대헌 차기회장은 “많은 세탁업 종사자들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끈끈한 정으로 뭉쳐진 세탁인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여 년 동안 세탁협 회원으로, 5년 이상 수석부회장을 맡아온 조 차기회장은 23년간 세탁업에 종사하고 있다. 조 차기회장은 애나폴리스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장 이·취임식은 야유회를 갖는 내달 2일(일) 펜실베이니아 롱우드 가든에서 열린다. 야유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 플라자 주차장에서 버스로 출발해 오후 5시 돌아온다.
전상준 회장은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야유회 겸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는 롱우드 가든의 입장료, 점심, 간식은 모두 협회에서 제공한다”며 “한정된 버스 탑승 인원 및 입장료 예약으로 19일(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말했다.
문의 (443)310-2003. (443)558-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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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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