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교회협의회의 ESC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 선교사, 사모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가 ‘제3회 E(공감)·S(공유)·C(공존) 컨퍼런스’를 통해 영성 회복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4-26일 사흘간 캠브리지 소재 하얏트 리젠시 체사피크베이에서 ‘회복의 영성’을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선교사, 목회자 등 90명이 참가, ESC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인교회 리더 사역자로서의 영적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안지웅 목사(새소망교회)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신앙훈련을 받고 영적 싸움에서 두려움을 이기며 담대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왔다”고 간증을 나누며 “메릴랜드지역을 섬기고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기쁘게 세워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우용 회장은 “3회째를 맞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공감, 공유, 공존의 의미를 더욱 되살리고 목회자 및 선교사들의 영성이 회복되며 새 힘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관계와 감정 회복’을 주제로 한 조별모임에서 각자의 삶을 나누며 지난 세월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돌아보고 어린아이들처럼 손을 잡고 하나 되어 찬양하는 사모들의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정 목사는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SC 컨퍼런스 대회 위원장인 안인권 목사는 “베드로가 산전수전 인생의 경험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함께 깊은 곳으로 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발견했듯이 이번 대회에서도 그런 역사가 일어났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수련회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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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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