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킴 이사장·로버트 안 이사 등 거론
▶ 스티브 강·에밀 맥 부회장도 유력후보
▶ 10월중 선관위 구성 후 12월초 선거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한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0520695.jpg)


![[APEC결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1341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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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 뇨자한테 몰려가 돈바치도 표 구걸하는 희한한 흑인밑에소ㅠ노예를 자처하는 꼬라지를 보면서...이게 헌인 회장에ㅜ적합한지 회의스럽기까지.하다...모두 흑인덜앞에ㅜ머리 숙이며ㅠ노예를 자청하는 루저들만 모여 무슨 일을 벌리겠다는건지...이딴것들이 모이면 차라리 흑인회 회장을 뽑지 헌인회 회장을 뽑는다고 말하지 말고ㅠ아예 헌인회ㅜ회장을 공석으로 만드는게ㅜ낫다..제 흑인 노예 회장으로 이름을 바꾸든지..차뮤어처구니ㅜ없는 꼬라지를 미쿡에까지 와서 보는구나...
영킴이란 사람은 투자를 너무 무리하게.한 탓인지 천문학적인 돈으로 플라자 마켓 센타를 사들인후 거기다 술집과 나이트 클럽을 넣으려고 흑인 시의원 선거운동까지 벌인 사람으로 모두 자기 정치적인 이득이나 개인 이득만 추구하며 수만 맞으면 헌인타운을 흑인덜한테 도매로 팔아제껴 더욱 슬럼화 만들 작자덜이다...지금 헌인타운은 대낮에 살인 사건과 폭행이ㅡ일어나고 견찰은 도리어 범죄자덜을 피해 도망다니고 홈리스들은 더욱 날뛰고...엉망인 상태고..헌인 뇨자가 시위원으로 출마했는데도..이권에 휘말려 요상한 리커 라이센스 장사하는 웨순 앞잡이
헌인회장이 주류 정치직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루저덜의 잔치인가? 로버트 앙이란 녀석은 애비돈인지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했다 어처구니 없는 가벼운 급으로 나타나 실패했고 에밀 맥은 헌인으로 시장직을 도전했다 실패했고. 스티브 꽝은 헌인타운을 몰락시킨 장본인으로 시청 에ㅜ들락 거리며 웃음을 팔며 헌인타운 을 한 시의원 구역으로 묶자고 외치다 엉뚱하게 흑인 구역으로 타운 전체가 들어가는 바람에 헌인타운 전체가 흑인 시의원 구역으로 들어가 타운이 흑인 슬럼화를 부른 넘으로 헌인타운을 자기 이득을 위해ㅜ팔아먹은 반여자로 쫒겨나야됄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