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학 강연 첫 연설자
▶ 복음주의 리더십 모델 소개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지난달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젊은 세대에게‘복음의 챔피언’이 될 것을 강조했다. [로이터]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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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당에 아직도 정상적인 백인이 지도자로 남아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런데 Pence는 어쩌자고 2016-2020년 동안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섬기고, 그가 저지르는 온갖 자기중심적이고 사악한 정책을 수호하고 멀리서 fence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는가?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펜스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멀리서 fence를 쳐주기를 기대했고, Pence는 거기에 부응하여 트럼프가 국가를 망치는 것을 방조하였다. 하지만 막판에나마 딱 한번 정상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시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에게 굴종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