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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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자전거 사서 바로 팔아 생활비에 보태면 되겠네. 그냥 돈 주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한국 국감에서 그러던데. "니 돈이면 그렇게 쓰겠니?"
이그 개 빈 뉴섬이 또...
좀 잘못된 정책인듯 인컴낮은 사람들이 2000천불 전기자전거가 맞나 차라리 좀 더 광범위한 사람들도 혜택을 받게해줘야지 뭔 세금낭비인지 혜택을 낮게 더 많은 사람들이 받게해서 타게해야지 소수가 얼마나 기후에 도움된다고
돈이 남아돌아 가는군요!! 전기 자전거와 대기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으며 빈부의 관계없이 공평하게 바우쳐를 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