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폭탄’ 위협 이어 이웃나라 국민감정 건드리는 조롱·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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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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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국가수반을 '주지사'로 말하는 것은, 마치 옆집 아저씨, 아줌마를 자식들 앞에서 폄하하는 것과 같은 저질스러운 일이다. 옆집 가족의 입장에서는 트럼프는 인성이 걸레같고, 행실이 저질스러운 이웃인 셈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은 저자의 저질스러운 행실을 기뻐하겠지만, 상식적, 이성적, 정상적인 미국 시민들과 캐나다 국민들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마음 속에서부터 깊이 인정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로 당선되었으니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거라. 나머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