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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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한 워싱턴평통 회장, 대통령실에 ‘탄핵 반대’화환
전국 각지에서 배달된 화환에는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세요’, ‘국민은 대통령님 편입니다’,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등의 응원 문구가 적혀있다.
한편 파이낸셜 뉴스는 “미국에서 온 화환들도 눈의 띄었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린다 한 회장은 ‘내란죄는 정작 민주당 패거리들’이란 격한 문장을 화환에 담아 보냈다”고 소개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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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k1mike 는 변기통 물도 안까운놈.
린다 한님을 장관으로 추천한다...애국자다...밑의 k1mike 같은 쓰레기를 변기통으로집어넣어 물을 내려야...이넘은 개사료로도 못쓰는 쓰레기..
이런 염병할ㄴ. 이런 꼴통이 워싱톤 평통도 한심하다못해 쌍욕이 저절로 나오네.이런 할매야말로 굥이랑같이 나란히 감방보낸다면, 바로 나 살려줍쇼할 저렴한 동물, 아니 개보다 못한미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