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26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2025년도 첫 유권자 등록운동을 실시해 12명의 신규 등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퀸즈한인회 이현탁(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회장과 줄리 원, 샌드라 황, 린다 이 뉴욕시의원, 박윤용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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