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김창완밴드 & 터치드 출격 선착순 무료·패스트 트랙 신청 오늘 정오부터

[포스터]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센터장 이양환)와 공동으로 맨하탄 링컨센터 댐로쉬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K-뮤직 나이트(K-Music Night)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김창완밴드’와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4인조 혼성 록밴드 ‘터치드’이다,
김창완밴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와 같은 유명 곡들부터, 가수 ‘아이유’와의 협업으로 재조명된 ‘너의 의미’,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해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 문화와 인종,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을 통해 깊은 울림과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터치드’는 북미 데뷔 무대인 이날 공연에서 ‘Highlight’, 뜨거운 외침과 독립의 메시지를 담은 곡인 ‘불시’ 등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지만 선착순 입장이 다. 패스트 트랙(Fast Track) 입장 신청은 4일 정오부터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또는 ‘썸머 포 더 시티’(SummerfortheCity.org) 웹사이트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문의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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