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뉴욕 컨트리클럽
▶ 한국일보 · 한인골프협회 공동 주최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오는 9월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에 있는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김지영)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골프 애호가 등 골프를 즐기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회는 ▶챔피언조와 ▶일반조로 나눠 치러집니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채점 시스템은 챔피언조 경우 그로스 방식, 일반조는 캘러러웨이 방식이 적용됩니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현금 2만달러와 스바루 SUV 차량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대회 후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증정됩니다.
◈일시: 9월11일 오후 1시(샷건 방식)
◈장소: New York Country Club, 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 NY 10977
◈주최: 한국일보, 뉴욕한인골프협회 ◈참가비: 200달러
◈문의 및 접수: 917-903-6671(뉴욕한인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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