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뉴스, 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이혼 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클라라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좋은 일, 나쁜 일, 승리와 패배. 곁에 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 그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순간에는 교훈이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에 더 가까이 인도한다. 그러니 삶이 힘들 때 잠시 멈추고, 심호흡하고 기억해라. 이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혼을 발표한 후 그가 이같은 글을 공유하자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이혼 발표 이후 "I hope the rest of the year is full of blessings, productivity and positivity(올해 남은 시간 행복, 성취,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 딸인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2016년부터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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