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 시장·시의원 후보 6명 출마
▶ 스테파니장 공화 후보는 경쟁없이 본선행, 릿지필드 시의원도 한인 2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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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일 치러지는 뉴저지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 1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3일 등록 마감된 뉴저지 예비선거 후보 명단을 본보가 분석한 결과, 뉴저지 팰팍 등 각 타운별 시장과 시의원 선거에 모두 12명의 한인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팰팍의 경우 가장 많은 한인 후보가 등록했다.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연임을 노리는 폴 김 시장과 이에 도전하는 민석준 후보가 출마했고,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원유봉·저스틴 강·루시 양 등 한인 3명이 출마했다.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는 한인 후보 간 맞대결,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한인 포함 총 4명 후보가 본선거 진출권이 주어지는 2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양상이다.
팰팍 시장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스테파니 장 전 팰팍 시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경쟁 없이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릿지필드에서도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릿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데니스 심 전 시의원 등 총 3명이 출마해 이 중 다득표 순으로 2명이 당선된다. 시의원 복귀를 노리는 심 후보는 다른 후보 2명과 벌이는 경쟁에서 승리해야 오는 11월 본선거 진출권을 얻게 된다.
또 릿지필드 시의원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현역 사라 김 시의원이 연임을 위해 출마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경쟁자가 없어 본선거에 직행하는 김 의원은 11월 본선거에서 릿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승자 2명과 대결하게 된다.
노스베일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케네스 조 후보가 출마했다. 조 후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노스베일 시의원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지만 당선에는 실패했다.
올해에는 노스베일 시장 당선을 위해 다시 도전장을 냈는데, 예비선거는 경쟁자가 없지만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현역 시장인 조셉 맥과이어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 외에 5선에 도전하는 폴 윤(민주당) 포트리 시의원과 3선을 노리는 김봉준(공화) 노우드 시의원, 재선 도전에 나선 크리스 조(공화) 클로스터 시의원도 각각 예비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모두 예비선거에서 경쟁자가 없어 본선거에 바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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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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