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내셔널
‘LA 최고닦이’경찰서 명사됐죠
할리웃서 전담 구두닦기 하비 버튼 서장 스카웃받아 작년 3월 입주 부츠·버클등 윤내기 신바람 건장한 체격에 요란스런 장식의 유니폼과 반짝 반짝 윤나는 부츠나 밸트를…
[2003-02-01]한겨울이 무색
LA등 남가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연일 90도를 넘는 가운데 31일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샌타모니카 해변 모래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AP
[2003-02-01]공직자 연령차별 장애연금 집단소송 승소
30세이후 고용자에 2억5천만달러 배상금 30세가 넘은 나이로 경찰이나 소방관, 또는 기타 공공 안전요원으로 취직했기 때문에 장애연금 혜택을 적게 받고 있거나 앞으로 받게…
[2003-02-01]경비행기 격납고 돌진 원인 수사
전국 교통안전위원회와 연방 항공국은 30일 밤 LA카운티 북동쪽 경비행기용 비행장에서 이륙준비를 하던 쌍발 경비행기 비치크래프트가 격납고에 뛰어들어 타고 있던 비행교관과 조종사 …
[2003-02-01]IT분야 온라인 매체 “필진 팝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업자가 된 정보기술(IT) 분야 온라인 매체 필진 11명이 온라인 경매업체 e베이에 자신들을 경매물품으로 등록했다고 IT전문 뉴스사이트 인터넷 뉴스 닷컴이 보…
[2003-02-01]셰리프서 훼손된 성조기 2월 게양식
지난달 밴덜리즘 피해를 당해서 훼손됐던 웨스트할리웃 셰리프서 건물벽의 9.11 희생자 추모용 성조기가 2월 중순이면 다시 내 걸린다. 웨스트할리웃 주민들과 비즈니스 소유주들은 …
[2003-02-01]폐경기 임박 첫 아기 출산 붐
오십 넘어도 늦둥이‘거뜬’ 워싱턴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모건 잔투아는 첫 딸 오리엘을 낳은 후 쑥스러운 인사를 많이 받았다. 초산부인 그녀의 나이가 51세였기 때문이다. …
[2003-02-01]“유엔 사찰시한 연장 희망”
안보리 11개 이사국서… 아난 총장 “관련 증거 제시가 변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가운데 11개국이 유엔 사찰단의 사찰시한 연장을 …
[2003-02-01]미-영 공동 기자회견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31일 백악관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 도중 제스처를 써 보이고 있다.
[2003-02-01]“인터넷, 가장 중요한 뉴스원”
UCLA, 네티즌 설문조사… 신뢰도는 53%에 불과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대단히 중요한 뉴스원으로 간주하면서도 온라인 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53%에 불…
[2003-02-01]셀폰이용 시험부정‘덜미’
메릴랜드대서 함정단속으로 12명 적발 메릴랜드대 경영대학원생 6명이 지난달 치러진 회계시험에서 셀폰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저질렀음을 시인했다고 대학측 관계자가 30일 발표…
[2003-02-01]Breaking News - ‘컬럼비아’호 공중 폭발
승무원 7명 탑승, 텍사스주 상공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1일 오전 착륙 몇 분을 남겨놓고 지구 귀환중 텍사스주 상공에서 공중 폭발했다고 발표…
[2003-02-01]컬럼비아호 관련 NASA 발표문 요지
미국 항공우주국은 1일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폭발사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요지. 미국 동부시간 1일 오전 9시쯤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플로리다…
[2003-02-01]컬럼비아호 공중 폭발 이모저모
폭발원인으로 ‘우주선 노후’ 등 제기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공중 폭발과 관련,러시아 우주항공국인’로사비아 코스모스’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가 테러에 의한 사건이 아니…
[2003-02-01]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제원
1일 오전 승무원 7명을 싣고 지구로 귀환중 폭발한 컬럼비아호는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이다. 1981년 사상 처음으로 우주궤도를 비행하고 귀환했으며 마지막이 된 지난 1월…
[2003-02-01]이륙당시 왼쪽날개충격 원인 추정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사고원인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조사팀이 규명에 들어갔지만 일단은 이륙당시 왼쪽 날개에받은 충격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3-02-01]컬럼비아호 우주인 최후교신 내용
"컬럼비아호, 여기는 휴스턴이다. 우리는 당신의 타이어 압력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으며 당신들의 마지막 교신을 듣지 못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교신 담당…
[2003-02-01]극빈층 아동 건강보험 1년내 40% 탈락
복잡한 추가서류 제대로 구비못해 극빈층 아동들을 위한 무료 건강보험(메디칼)과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렴한 주정부 지원 건강보험(헬시 패밀리스 프로그램)에 가입했…
[2003-01-31]“골리앗과 싸움 이렇게 승리”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의 실제 주인공인 에린 브로코비치-엘리스가 29일 비살리아의 한 로타리클럽 모임 연사로 나와 힌클리 출신의 마크 워커 CHP 대원을 소개하고 있다. 브로코비치…
[2003-01-31]LA교육구 학생들 ‘허약’
5학년 기초체력 17%만 통과 LA 통합교육구 학생들의 체력이 캘리포니아주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LA 통합교육구의…
[2003-01-31]
- 1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 2
비극 속 시민의 용기 총격범 맨손 제압 - 3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 안타까운 … - 4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 - 5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 6테슬라 11월 미국 판매… 4년만에 최저
- 7
19개주,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 … - 8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9
변요한♥티파니, 약지에 ‘커플링·포르쉐’..… - 10
오늘 추첨 파워볼 잭팟 11억달러로 ‘껑충’
- 11
호주 총격범 제압 시민 영웅은 43세 과일가… - 12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 13
시드니 유대인 총기참사 용의자는 50세 아버… - 14
‘김민재 점점 독일 국대에 밀린다’ 독일 현… - 15
중국 ‘여행자제령’ 직격탄 맞은 일본 - 16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 17
‘아연’의 효과… 올바르게 복용하면 감기 기… - 18
박나래 ‘링거이모’, 진짜 ‘無면허’였다 “… - 19
“성과는 있었지만 아직 끝 아냐” - 20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 안구건조증 주의…
- 21
백악관 연회장 신축 저지 소송 국가역사보존단… - 22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23
중, 난징대학살 추도… ‘일본군 해골 베는 … - 24
아이비리그 합격 가르는 것은 ‘스펙’ 아닌 … - 25
슈퍼커리큘러로 열정을 깨워 보세요 - 26
정우성 “현빈과 텐션 점점 무르익어”…사생활… - 27
뿔난 불가리아 Z세대 총리 사임 ‘초유의 사… - 28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 29
“걱정했잖아” 윤정수, 비 그친 발리서 ♥원… - 30
관세가 끌어올린 물가… 가구당 1,200달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엄청난 타격”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