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80대 노인이 치정에 얽혀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워싱턴주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10분…
[2019-10-07]62세 생일을 앞둔 미국인 장인을 놀래주려고 한밤중에 장인 집 문을 두드린 뒤, 마당 덤불에서 뛰어나오던 노르웨이인 30대 사위가 장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워싱턴포스트(WP)…
[2019-10-07]헌팅턴비치 지역에서 열린 옥토버페스트 축제장에서 변압기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을 포함 5명이 부상했다. LA 한인타운에서는 웨스턴가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
[2019-10-07]연방 보건 당국이 메디케어 허위 청구 등 의료 사기에 대한 단속을 갈수록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아시안 의사가 포함된 유명 안과 그룹이 허위 청구 등의 수법으로 메디케어…
[2019-10-07]한 의사가 20여년전 병원에 기증한 정자를 병원측이 불법적으로 유용해 17명의 자식이 생겼다며 대학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리건주 코발리의 브라이스 클리어리 박사는 …
[2019-10-07]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옥토버페스트 축제장에서 변압기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고 UPI 통신과 A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
[2019-10-06]텍사스주(州)의 여성 경찰관이 한 흑인 남성을 자기 집에 들어온 침입자로 오해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증인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BBC 방송과 미 지역방송 WFAA가 6일…
[2019-10-06]주택가 아파트에서 150만명을 숨지게 할 수 있는 마약성 오피오이드가 대량으로 적발됐다. 3일 검찰은 샌디에고 인근 유니버시티 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5파운드 가량의 펜타닐과 펜타…
[2019-10-04]LA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나왔다.2일 LA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LA카운티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사우스베이에 거주했으며…
[2019-10-04]히터를 켜놓은 차량에 2살짜리 딸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2일 웨스트 카슨 지역에서 레이시 마자렐라(34)를 체포했다. 지난 9월 2살배…
[2019-10-04]전국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폐질환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알래스카주와 뉴햄프셔주를 제외한 미…
[2019-10-04]“제가 그를 한 번 안아줄 수 있을까요?” 백인 여성 경찰관의 흑인 이웃 총격 살해사건 재판으로 온 미국의 시선이 쏠린 2일 텍사스주 달라스 연방법원에서는 뜻밖의 감동적인 장면이…
[2019-10-04]뉴멕시코주 엘버커키에서 한 10대 청소년이 보안관보(sheriff’s deputy)을 사칭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청소년은 대담하게도 교통경찰에 신호위반으로 단속되자 인터넷으로…
[2019-10-03]미국 전역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폐질환 환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보건당국이 3일 발표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알래스카주와 …
[2019-10-03]워싱턴 주의 뱅쿠버 시내에 있는 한 노인 아파트에서 3일 오후 한 남성이 총기를 발사, 총에 맞은 3명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총격 사건은 이 아파트 …
[2019-10-03]기록적인 ‘물폭탄’을 퍼붓고 지나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현재까지 10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또 부산 산사태 등으로 4명이 실종 상태…
[2019-10-03]텍사스주 댈러스 법원 배심원단은 다른 집을 자기 집으로 착각한 백인 여성이 애먼 흑인 집주인을 침입자로 오해해 살해한 데 대해 살인죄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 여성이 당시 경찰이…
[2019-10-02]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48세 남성이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1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케이드 에드먼드 시머스가 이 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인근…
[2019-10-02]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해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이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은 집 앞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1일 아케디아 경찰국…
[2019-10-02]할리웃 지역에서 집단 칼부림 난투극이 벌어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9시 50분께 코헹가와 샌타모니카 블러버드 인근에서 7명의 남성들이 …
[2019-10-02]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전미 대학가의 가자전쟁 반대 시위 확산의 진앙지 역할을 하고 있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생 시위대가 급기야 교내 건물을 기습 점거해 농성에 들어…
미 대학가의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격렬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1970년대 초반까지의 베트남 전쟁과 관련, 미국 대학가에서 전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