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병역·국적이탈 등 영사업무 19일 J&J 이벤트 홀
12월 중 영사업무가 오는 19일 J&J 이벤트 홀에서 실시한다.지난 달 30일 출범한 제 34대 한인회가 새롭게 이전한 한인회가 입주해 있는 건물 J&J 이벤트 홀에서 첫 공식…
[2018-12-15]
한인장애우들 태권도 금메달
토요발달장애우학교인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소속 4명의 학생들이 지난 8일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 품새와 격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
[2018-12-15]SD에 350여개 생명공학 기업
샌디에고 카운티에 3,60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350여개 생명공학 관련 기업과 이와 연관된 110여개의 회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샌디에고지역경제개발협의회(SDRD…
[2018-12-15]GG 소방국 ‘넘버 6’ 오픈 7,600스퀘어 피트 크기
가든 그로브 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가든그로브 내 웨스트 해븐 팍에 위치한 새로운 소방국 6번 스테이션(12232 West St)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소방국 넘버 6는…
[2018-12-14]가족과 새해 맞이 ‘퍼스트 나잇’ 무료 행사
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월), 풀러튼시는 27번째 ‘퍼스트 나잇’(First Night) 행사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이날 저녁 7시부터 …
[2018-12-14]OC-코로나 91번 FWY 차선 추가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각한 91번 프리웨이의 서쪽방향에 오는 2021년 코로나 그린 리버 로드부터 241번 톨로드로 이어지는 새로운 차선이 추가된다. 4200만 달러…
[2018-12-14]예그리나 여성합창단 17일 송년 모임
‘예그리나 여성합창단’(단장 문기숙, 지휘 김규삼)은 오는 17일(월) 오후 6시 가든 그로브에 소재한 북경식당(9092 Garden Grove Blvd. #A, Garden G…
[2018-12-14]샌타애나 ‘스트릿 갱단’ 18명 체포
오렌지카운티 갱 특별 수사단은 지난 12일 샌타애나에 기반을 둔 엘리보이즈 스트릿 갱단을 장기간 수사해 연방 마약과 무기 소지혐의로 18여 명의 멤버를 체포하고 2명이 수사선상…
[2018-12-14]
한마음 봉사회 송년모임
OC 한인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부에나팍 소재 한식당 경복궁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12-14]
OC 한인 라이온스 클럽 송년모임
오렌지카운티 한인라이온스 클럽(회장 전현식)은 지난 19일 저녁 헌팅튼 비치 하앗트 호텔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한인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8-12-14]
배심원 불 출석, 피싱 사기 극성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는 지난 12일 법원 직원이라고 사칭해 배심원에 불출석했다고 전화로 협박해서 페이먼트와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범들이 최근 설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를…
[2018-12-14]20명 미만 자립 교회에 꽂꽂이 무료 제공
풀러튼 소재 ‘에이알플라워’(대표 세라 김)는 오는 31일(월)까지 성도가 20명 미만 미 자립 교회들을 위해 2019년 성전 꽃꽂이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로 4년째 이 행사를 …
[2018-12-13]유명 중국 식당 ‘이엔 칭’ 올해 말로 문닫아
1979년 새해 전날 오픈 이래 4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엔 칭 레스토랑(Yen Ching Restaurant)이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1일(월)에 영원…
[2018-12-13]
새 한인회관 사전 투어 행사
지난 12일 한인회관 사전 투어 행사에 참가한 한인 인사들이 새 한인회관을 둘러보고 있다.OC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한인 인사등 60여 명이 모인 가…
[2018-12-13]가든그로브 경찰국, 연말 음주운전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가주 교통 안전국(OTS), 전국 고속도로 안전국(NHTS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음…
[2018-12-13]
이웃돕고 차세대 위한 ‘뜻깊은 송년회’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의 송년 모임이 피크를 이루고 있다. 각 한인 단체들은 연말을 맞이해서 차세대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북가주 산불 피해를 돕기위한 도네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
[2018-12-13][부고] 정성오 목사 부인 정영희씨
샌디에고 한인교역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출라비스타에서 보니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성오 목사 부인 정영희 사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장례예배는 이호영…
[2018-12-12]조앤 아트 스튜디오 학생작품전
조앤 아트 스튜디오(원장 조앤 심, 7975 Raytheon Rd. SD)에서 오는 15(토), 16일 양일에 걸쳐 ‘제17회 학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
[2018-12-12]
연말 은퇴구좌 점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이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 재정 점검이 필수일 수 있는데 특히, 은퇴구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연말에 기억해야하는 사항…
[2018-12-12]
한인 청소년 흥겨운 풍물 한마당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지난 토요일(8일) 한빛교회 본당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모국의 흥겨운 가락 따라 장단을 맞추면서“얼쑤! 잘한다”라는 추임새까지 넣는 등 흥겨운 한마당…
[2018-12-12]
- 1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
LA 할리우드서 인파에 차량 돌진…28명 부… - 3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4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5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6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7
베선트 재무 만난 日관세각료 “신뢰 강해져…… - 8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 - 9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0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11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12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13
美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14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15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16
‘미국 없는 미래’ 대비해 ‘3각 협력’ 강… - 17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 18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19
SF 세익스피어 페스티발 이번 주말부터 시작 - 20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21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22
/><정태문의 팝송산책> - 23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4재외공관장 전원 일괄사표 지시…재신임 절차 착수
- 25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 “달러 기축통… - 26
팔·다리 묶고 7시간 폭행 10대 아… 1 - 27
내란특검, 계엄국무회의 막바지 퍼즐맞추기…조… - 28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29
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 - 30SF 심포니 어쩌나? 새 음악감독 츠베덴 구설수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