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마스크 착용 않으면 들어갈 수 없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 병원 사무실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안내문. 한인타운 샤핑몰을 찾는 한인들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샤핑을 하고…
[2020-04-08]
코로나19 확진자 900명↑, OC 총 사망자 14명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931명으로 7일 오후 1시 현재 50명의 새 환자가 보고됐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확진자는 129명으로 어제에 비해 1명으로 줄어들었지…
[2020-04-08]공공장소서 마스크 착용·비누로 20초이상 씻어야
●예방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백신이 없다. 가장 최선의 예방책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다. 예방책은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으로부…
[2020-04-08]
“모든 소매업소 직원 마스크 의무화”
크리스티나 셰 어바인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시책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다.어바인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위해서 모든 소매업소 종업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시켰다…
[2020-04-08]
[이지혁의 부동산 칼럼] 모기지 금리의 결정 요인
모기지 금리는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한 사람이 지불하는 이자율이다.지난 몇 주 동안 모기지 금리가 급격히 변동했다. Zillow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는 3월 1일 3.37…
[2020-04-08]푸드뱅크, 저소득층 음식 등 접수
음식이 필요한 사람 또는 제공하고 싶은 사람은 푸드뱅크를 이용하세요. 샌디에고 푸드뱅크는 500개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카운티 전역 200개 사이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4-08]시 공무원에 무급휴가 써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인력 이외의 모든 인력은 연차휴가를 사용하고 남은 휴가가 없으면 무급휴가를 써라.지난 3일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대변인 …
[2020-04-08]
코로나로 범죄 크게 줄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SD카운티 범죄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샌디에고 카운티 경찰청사 전경.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자택대피령이 범죄를 줄이는데 한 몫한 것으…
[2020-04-08]
재택근무 퀄컴 “직원 충원” 역발상
코로나19로 직장폐쇄한 퀄컴사가 오히려 직원을 늘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스마트폰 제조사 애플과 특허권 분쟁, 유선통신 반도체회사 브로드컴의 적대적 인수입찰, 반독점규제당국 …
[2020-04-08]오렌지카운티 교통국 57번 주요 구간 차단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4-11일까지 주요 공사로 인해서 일부 프리웨이와 유료 고속도로를 차단한다. 이번에 차단되는 도로의 통행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위해 부득이한 경우에…
[2020-04-07]‘코로나19’ 감염 대비 준비 해야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에 대비해서 ‘가족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OC 소셜 서비스국의 데브라 배츠 디렉터는 “가족들은 예상치 않게 코로나바이러스에 …
[2020-04-07]
‘코로나19’ 확진자 882명, 애나하임 92건 가장 많아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882명으로 6일 오후 1시 현재 51명의 새 환자가 보고됐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확진자는 137명에 130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중환자실…
[2020-04-07]
“노인회 사무국 민원 상담 해요”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사무국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틀동안 민원 업무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명희 사무국장(뒷쪽)은 시니어들의 안전을 위해서…
[2020-04-07]병원·경찰 자녀 차일드 케어 서비스
YMCA 오렌지카운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는 일을 하는 등 생존에 관계되는 업종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녀를 돌보아 주고 있다.YMCA 오렌지카운티의 제프 멕브라이드 CEO…
[2020-04-07]
코로나로부터 생명 지키는 ‘사랑의 마스크’
OC 평통의 김남희 총무 간사(맨 왼쪽)와 이종묘 사회 복지부 부회장(왼쪽 3번째)과 UC어바인 메디컬 센터 관계자들이 기부한 마스크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비…
[2020-04-07]라구나비치 시 매니저 코로나 확진
존 피에티그 라구나비치 시 매니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존 피에티그 매니저는 “현재 집에서 자가 격리 중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완전…
[2020-04-06]브레아 경찰국 3명 코로나 확진
브레아 경찰국 2명과 1명의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자가 격리하고 있다고 시가 지난 2일 밝혔다.이 경찰국의 팀 메카도 루테넌트는 “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
[2020-04-06]문 닫은 샌클리멘트 병원, 코로나 검사 장소로 사용
OC 남부에 위치한 문닫은 73개의 병상을 갖춘 샌클리멘트 하스피탈이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장소로 사용된다.샌클리멘트 시와 메모리얼케어 사는 최근 이 병원을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2020-04-06]풀러튼 시청·도서관·네이버훗 센터 등 폐쇄
풀러튼 시는 메디칼 케어 또는 그로서리 샤핑과 같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되는 가주 정부의 행정 명령을 주민들이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바이…
[2020-04-06]
“보험잃은 한인 메디컬 신청 도와요”
코리안 복지센터의 김광호 관장(가운데)과 수잔 이 씨(왼쪽), 조셉 최 씨.“폐업했거나 실직으로 보험 잃은 한인들 메디컬 신청 도와드려요”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디렉…
[2020-04-06]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3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4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5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6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7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8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9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0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1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2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3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14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5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6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7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8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9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20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