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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판] 멘토 23 재단 정찬열 작가 초청 ‘…
멘토 23 재단 정찬열 작가 초청 ‘디카시’ 강연회멘토 23재단(회장 제임스 김)은 오는 21일(목) 오후 6시 애나하임에 있는 1962 W. Corporate way에서 ‘문학…
[2024-03-18]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 광물, 지질위원회 위원 선임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최근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을 ‘가주 마이닝과 지올러지 위원회’(SMGB) 위원으로 선임했다.이 위원회는 가주 보존국(SMGB)의 중요한 에이전시로 …
[2024-03-18]
한마음 봉사회 썬마 양로원 방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지난 14일 애나하임에 있는 썬마 양로원을 방문해서 국제 찬양무용 선교 대학(학장 김향호 목사)와 함께 찬송가, 복음성가, 동요 등과 찬양 율동으로…
[2024-03-18]
OC교계 연합 영적발전 교회 부흥 이끈다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를 비롯한 OC 주요 교계 단체들은 올해에도 상호 연합과 협력을 통해서 영적 발전과 교회 부흥,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다…
[2024-03-18]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2회 발사…日 EEZ밖 낙…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8일(현지시간) 오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두 차례 발사했으며,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현지 …
[2024-03-17]
韓정부 “의대 교수들 사직서 심각한 우려…생명 두고 협상 …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
[2024-03-17]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한 달 만에 도발…
북한이 18일(한국시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지난달 14일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지 33일 만의 도발 재개다.유엔 안전보장…
[2024-03-17]
5선 푸틴, 나발니 사후 첫 언급 “슬픈일…죄수교환 동의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대선에서 90%에 가까운 득표로 5선 고지를 확정한 뒤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푸틴 …
[2024-03-17]
‘5선 확실’ 푸틴 “러, 더 강해져야…국민과 전사들에게 …
푸틴 [로이터=사진제공]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5선을 사실상 확정한 뒤 “러시아는 더 강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선 종료…
[2024-03-17]
與, 野 비례발표에 “혹시나는 역시나…종북세력 숙주로 전락…
국민의힘은 17일(한국시간)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발표한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두고 ‘혹시나’는 ‘역시나’였고, 우려했던 종북 세력의 제도권 진입은 …
[2024-03-17]
트럼프 집권시 연준의장은 누구… “’공급경제’ 래퍼 등 3…
‘공급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경제학자 아서 래퍼(84) 전 시카고대 교수 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성공 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끌 차기 …
[2024-03-17]건보공단 “외국인·재외국민 피부양자 제도 합리적 개선”
건강보험공단은 외국인과 재외국민이 국내에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피부양자 건강보험 제도를 보다 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다고 18일(한국…
[2024-03-17]“美대선서 누가 되든 한미동맹 해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
로버트 브라운 미국 육군협회(AUSA) 회장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한미동맹 영향과 관련, “한반도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동맹을 해칠 만큼 어리석은(foolish) 사람은 아무…
[2024-03-17]
조국 “총선 뒤 첫 과제는 대통령 등 핵심 권력자 비리 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7일(한국시간) “총선을 치르고 난 뒤 (당의) 첫 번째 과제는 윤석열 대통령 등 핵심 권력자들의 비리와 범죄혐의를 밝히고 처벌하는 것”이라고 했다.조 …
[2024-03-17]
푸틴 압승에 우크라전 더 험해질 듯…북·중·러 결속도 강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선에 성공하면서 향후 그의 행보가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대선 압승으로 장기 집권의 토대를 확실히 닦은 푸틴 대통령은 3년째인 …
[2024-03-17]
“바이든, 北경제난·中 지렛대로 새로운 對北 외교 해법 찾…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경제난 극복과 중국을 지렛대로 삼아 한반도 안보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북한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존 델러리 연…
[2024-03-17]
美, 러시아 대선 ‘푸틴 5선’에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
미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이 확실시되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했다.백악관은 17일 러시아 대선에 대해 “분명히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2024-03-17]
소련 붕괴에 강한 러시아 원했던 푸틴 ‘21세기 차르’로
블라디미르 푸틴 [로이터=사진제공]17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놀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압도적인 승리…
[2024-03-17]
러시아는 왜 또다시 푸틴을 선택했나
시민들 환대 받는 푸틴 [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6년을 더 맡겼다.푸틴은 17일(현지시간) 종료된 러시아 대선 출구조사 결과 87%의 득표율을 기록하…
[2024-03-17]
푸틴, 역대 최고 80%대 득표율로 5선 확실…종신집권 길…
현대판 ‘차르’(황제)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2024 러시아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5선을 사실상 확정하며 종신집권의 길을 열었다.러시아 여론조사센터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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