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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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한국의 밤’ 전통문화 알려요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 UC 샌디에고 한인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밤’ 행사 준비를 위한 사전모임을 지난달 31일 대장금에서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조현서 UC 샌디…
[2016-04-06]한인교계 거센 변화바람
샌디에고 한인 교계가 최근 변화되고 있다.지난 2011년 한국일보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샌디에고 카운티 내 한인 교회 수는 가톨릭을 포함해 42개로 집계됐다.그리고 5년 지난 …
[2016-04-06]사이프레스 상공회의소 골프대회 개최
사이프레스 상공회의소는 내달 11일 네이비 골프코스(5660 Orangewood Ave.)에서 봄맞이 스윙 골프 클래식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며, 5월2일 전에 …
[2016-04-06]데스칸소 관광단 모집
부에나팍시 파인아츠 디비전은 오는 16일 라카냐다 프린트리지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 관광단을 모집한다. 이번 버스관광은 이날 오전 8시 커뮤니티 센터를 출발해 오후 6시 돌아온다.…
[2016-04-06]4년간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OC 선거관리국은 오렌지카운티 유권자들 중에서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는 10만7,053명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들 유권자들은 미 대통령 선거와 주지사 선…
[2016-04-06]기존 주택가격 7.1% 상승
경기 활성화와 주택매물 부족으로 인해서 오렌지카운티의 기존 주택가격이 올해 2월 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남가주 지역의 주택동향을 조사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5일 발표…
[2016-04-06]최저임금 인상, OC 노동자 60만5천명 혜택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시키는 법안에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오렌지카운티에서는 60만5,000명의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브라운 주지사가 4일 …
[2016-04-06]
“한인사회 화합 해치는 경선 피해야”
김가등 OC 한인회장과 김종대 이사장이 차기 한인회장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상당수의 한인들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경선을 피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2016-04-06]
“바비인형, 가정폭력·성 불평등과 연관?” 호주는 씨름중
남자나 여자아이가 성별에 따라 갖고 노는 장난감이 궁극적으로 가정폭력이나 성 불평등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놓고 호주 내 학부모 단체와 업계가 대립하고 있다.호주장난감산업협회(이…
[2016-04-06]
서울대 호암 의학상 수상 래리 곽 교수
시티 오브 호프 병원 래리 곽(57) 교수가 2016년도 호암상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 교수는 암 치료용 백신 전문가다. 혈액암의 일종인 여포성 림프종 표면 단백질을 이용…
[2016-04-06]
LPGA투어 챔피언 김효주 팬 사인회
LPGA 투어 챔피언 김효주(가운데) 선수가 지난 5일 LA 한인타운 올림픽 골프 매장을 방문해 김효주 선수가 사용하는 골프채 제조사인 요넥스(YONEX) 주최 팬 사인회를 가졌…
[2016-04-06]
FT 아일랜드의 파워풀한 락 스피릿, 꽃미모는 ‘덤’
”그들이 이끄는 대로,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있는 그대로 다섯 남자를 따르라”파워풀한 연주, 청량감 있는 노래, 환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다섯 개의 보물섬 ‘FT아일랜드…
[2016-04-06]장애인 복지혜택 세미나
조이장애선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애나하임에 위치한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장애인 복지혜택에 관한 세미나 2를 실시한다.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 장애…
[2016-04-06]
“스트릿 댄스 월드컵 참가, LA 왔어요”
“한국 대표팀으로서 좋은 성적 거둬 위상 떨치고 오겠습니다”한국 스트릿 댄스 대표팀이 10년 만에 미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 스트릿 댄스 월드컵 KOD’(Keep on Dan…
[2016-04-06]
“외손자 결혼식 보러 한국서 왔어요”
하와이는 예로부터 세계인들이 백년가약을 맺기 안성맞춤인 곳으로 꼽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급 호텔 서비스에 따른 선택이기도 하지만, 특히 한인들의 결혼식이 하와이에서 이뤄…
[2016-04-06]
반기문 “유엔총장은 강대국들이 어려운 일 떠넘기는 희생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5일 ”유엔 사무총장은 매우 어려운 일을 하는 직업(Job)”이라며 ”강대국들이 까다롭고 어려운 일을 떠넘기는 희생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반 총장은 이날…
[2016-04-06]
미 대선 ‘혼전 속으로’
대선 경선 레이스의 ‘중간 승부처’로 꼽히는 중북부 위스콘신주 경선이 5일 일제히 열린 가운데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당원뿐 아니라 일…
[2016-04-06]
명문대 입학 앞둔 한인고교생, 모형로켓 실험중 폭발 참변
명문대 입학을 앞둔 한인 고교 12학년 학생이 친구와 모형로켓 실험을 하다 로켓이 폭발하면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벤추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
[2016-04-06]발전용 개스 부족 올여름 단전 불가피
포터랜치 개스누출 사태로 인해 예상돼 왔던 올 여름 전력부족 사태(본보 3월26일자 보도)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력 당국이 5일 경고했다.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
[2016-04-06]‘가짜유학생’ 1,067명 추방
아시아계를 포함한 미국 내 유학생 1,000여명이 대규모 학생비자(F-1) 사기에 연루돼 전원이 추방통보를 받는 초유의 학생비자 사기사건이 적발됐다. 특히 이번 사건은 연방 이민…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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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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