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K W Lee
>> K W Lee
The Life and Times of a Most Unl…
By K. W. Lee "If Jesus were physically here on earth, where would He be? If Jesus were in your…
[2001-06-28]THE LIFE AND TIME OF A MOST UNLI…
By K. W. Lee The future of a child born of the Korean womb is already programmed at birth-bound …
[2001-06-08]A Thousand Frogs in a Little Wel…
By K. W. Lee I can’t believe what I am seeing lately. It’s unreal, - the way LA Koreatown beha…
[2001-05-07]In Death, Eddie Lee Left an Undy…
By K. W. Lee How easily LA Koreatown forgets. Few know his name or care to remember. But his l…
[2001-03-29]A Knee-High Warrior Named Ki-Myu…
By K. W. Lee After the narrow gate to the yellow people from Asia creaked open with the passage …
[2001-03-01]CHILDREN OF SA-EE-GU HAVEN’T FOR…
By K. W. Lee Remember that forlorn figure of a Chinese youth on TV screen in a death-defying…
[2001-01-31]4.29폭동, 자녀들은 잊지 못한다
피에 젖은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의지할데 없는 한 중국 젊은이가 다가오는 탱크에 돌진하는, 죽음을 무릅쓴 다윗과 골리앗 대결 같은 TV장면을 기억하는가. 심장을 멎…
[2001-01-31]Do We Korean Americans Ever Lear…
Have we Korean Americans learned anything from the Wen Ho Lee spy scare touched off by the mighty N…
[2001-01-08]Do We Korean Americans Ever Lear…
Have we Korean Americans learned anything from the Wen Ho Lee spy scare touched off by the mighty N…
[2001-01-05]In the Shadow of the Wen Ho Lee …
In the mind-numbing aftermath of the marathon Wen Ho Lee spy scare I was torn by two conflicting em…
[2000-12-06]소동 그늘 속에서
장기간 끌었던 웬호 리 스파이소동 영향으로 나는 두가지 정서 갈등속에 지치게 됐다. 그가 반공산주의 타이완 출신의 중국인이고 나는 반공 한국 출신의 코리언 아메리칸이…
[2000-12-06]THE FIRE NEXT TIME?
As I was thumbing through the yellow-tinged musty copies of the 1991 Korea Time English Edition, my…
[2000-11-02]다음번 화재?
누런빛으로 낡은 1991년도 한국일보 영문판을 훑어보면서 “다음번 화재?”라고 외치는 꼭대기 헤들라인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사우스센트럴 및 인근 코리아타운이 …
[2000-11-02]How "Gook" Was Roled a Four-Lett…
Readers may remember the uproar among the offended Asian Americans triggered by Vietnam War hero Se…
[2000-10-05]인종차별 시기에 GOOK이란
단어가 욕설이라 판정받은 사연베트남전 영웅이었던 잔 메케인 상원의원이 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전 중반에 부지중에 베트남인을 깔보며 “Gook”(노란둥이)이라 언급해 아시안 아메리칸들을 분노케 했던 일을…
[2000-10-05]Do Kim: An Endangered Species
The stampede is on. You only have to skim headlines of LAs two major Korean dailies to hear the th…
[200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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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3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4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5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7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8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9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0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1[전문가 칼럼] 노년기 근육 감소와 건강 수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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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3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14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15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6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7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8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9
´2025 평화통일 골든벨´ 김예나양 최우수… - 20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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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22
“핵시설 심하게 손상” 인정 이란 외무부 대… - 23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4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5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26[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27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8차기 연준의장은 누구 트럼프, 3~4명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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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장만 여건 사상 최악”… JP 모건… - 30
“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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