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 나가서 제일 자신 있는 클럽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7번 아이언이나 8번 아이언이라고 답하는 분들이 많다. 또 제일 자신 없는 클럽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긴 클럽들을…
[2019-09-11]많은 분들이 백스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질문을 한다. 나는 모든 골프스윙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공을 때려 낼 때 영향을 미치는 동작만 하지 않는다면, 어느 부분으로 시…
[2019-09-10]아침저녁으로는 벌써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골퍼에게 바람은 대체로 불청객이지만 피할 수 없는 요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갖기보다는 바람을 잘 이용하는 편이 자신…
[2019-09-09]노성현 프로드라이버를 잘 쳐도 잘못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페어웨이 벙커, 어떻게 치면 페어웨이 벙커에서 잘 칠 수 있을까? 페어웨이 벙커를 생각하면 2000년도 캐나디안 오픈…
[2019-09-06]연습장에서 강하고 필드에서는 약한 골퍼들이 대부분이다. 똑같은 스윙을 하는데 연습장에서는 쉽게 맞던 공이 필드에서는 왜 안맞는 걸까?필드에 나가면 타겟에 보내야겠다는 욕심도 커지…
[2019-09-04]본격 여름 날씨가 한창이다. 골프는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프로 골퍼나 주말 골퍼들도 날씨 정보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골프를 치기 가장 적절한 기후는 …
[2019-09-03]■문제점드라이버샷을 하기 위해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항상 두려움이 앞선다. 정확하게 스윙한다고 생각하지만 볼이 어디로 날아갈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뒤땅까지 …
[2019-08-30]■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드라이버샷 때문에 스코어를 망치는 골퍼 2.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보내고 싶은 골퍼 3. 드라이버샷에 파워를 더하고 싶은 골퍼 ■문제점 드라이…
[2019-08-28]샷을 할 때 스윙만큼이나 고민을 많이 하는 문제가 에이밍(조준)일 것이다. 루틴도 잘 지키고 있는 느낌인데 내 몸이 정확하게 목표 지점을 향해 섰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게 된다. 좀…
[2019-08-27]■문제점볼이 페어웨이 벙커로 날아갔다. 모래에 박혀있지 않지만 가장자리에 가깝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벙커에서 볼의 라이가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자신 있게 샷을 할 수가 없다. 어…
[2019-08-26]샷거리 열세로 라운드 때마다 힘겹다? 동반자의 장타를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다? 이제부터 ‘장타 퀸’ 김민선의 도움을 받아보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
[2019-08-23]퍼터를 잡는 손의 강도가 일정치 않아 매번 일정한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퍼팅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정한 스트로크 감각을 찾을 수가 없다…
[2019-08-22]조윤지가 아이언샷 실력 향상을 돕는 방법을 공개한다. ‘조윤지의 아이언샷 가이드’는 무심코 지나쳐온 아이언샷의 기본부터 심층레슨까지 포괄한다. 이달에는 조윤지가 훅&풀샷 방지법을…
[2019-08-21]웨지를 스코어 메이킹 클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린 주변 칩샷이나 피치샷 같은 50~60야드 이내 거리의 어프로치샷은 파 세이브를 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많은 아마추어 골퍼들…
[2019-08-20]진정한 고수가 되는 길은 스코어 향상의 열쇠인 숏게임을 마스터하는 것이다. KLPGA 투어 플레이어 김지현과 함께라면 숏게임 마스터가 가능하다. KLPGA 투어의 김지현이 스코어…
[2019-08-19]■스윙의 크기를 줄여라“페어웨이(평지 기준)에서는 풀스윙으로 원하는 샷을 만들 수 있다. 프로들은 남은 거리, 그린의 형태, 홀의 위치를 따져 페이드나 드로, 스트레이트샷을 구사…
[2019-08-15]골프코스에는 온갖 경사가 존재한다. 때문에 경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볼이 발보다 높은, 즉 발끝 오르막에서의 아이언샷 방…
[2019-08-14]좁게 어드레스를 한 채 양 팔을 어깨 높이까지 올린 뒤(왼쪽 사진) 양손과 어깨가 평행해질 때까지 오른발을 움직여 스탠스 폭을 넓혀준다.스탠스는 스윙의 토대라고 할 수 있다. 몸…
[2019-08-13]■문제점티샷 혹은 파5 홀 세컨드샷 상황에서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하려는 찰나. 운 좋게도 강한 뒷바람이 불어 드라이버샷만큼의 샷거리를 낼 수 있는 맛깔스러운 밥상이 차려졌다. 이때…
[2019-08-12]그린 주변 러프에만 빠지면 홀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볼을 보내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그린 공략이 쉽지 않도록 주변에 무성하게 길러놓은 러프에 볼이 빠졌다. 강한 스…
[2019-08-09]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