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라이프
>라이프
내가 만드는 향수
기본 향료세트 출시… 개성파에 큰 인기 올 여름 ‘내가 만드는 향수’가 개성파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다. 향수는 패션이나 메이컵처럼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 이런 …
[2005-06-25]‘칙’뿌리면 펄처럼 빛나는 ‘반짝이 향수’
내가 만드는 향수 다음으로 올 여름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있는 제품이 ‘반짝이 향수’다. 향수를 뿌렸을 때 상큼한 향을 풍기는데 그치지 않고 향수를 뿌린 부위가 펄처럼 반짝거리는 …
[2005-06-25]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번거롭지만 싼맛에… 견습생들이 헤어컷등 서비스 100~300달러짜리를 35달러로 비달 사순(Vidal Sassoon), 루이스 리카리(Louis Licari), 프레…
[2005-06-25]엄마의 일기 승욱이 이야기
장애우 엄마들의 수다 변함없이 토요일에는 승욱이가 사랑의 교실에 간다. 여전히 사랑의 교실에서 막내인 승욱이는 모든 봉사자들에게 단연 인기짱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승욱이를…
[2005-06-25]‘맛있는 드라마’ 안방·부엌 후끈
뚱뚱해지면 어때 예쁘고 달콤한 케익 안 먹을 수 없지 요즘 한국에선 맛있는 드라마가 인기다. KBS드라마 ‘러브홀릭’, MBC드라마 ‘사랑찬가’와 ‘내 이름은 김삼순’,…
[2005-06-22]유서 깊은 곳 …맛 ·서비스로 승부
우리식당 ‘맛’ 자랑 핫앤탓 (HOT’N TOT) 토랜스와 팔로스버디스 사이의 작은 도시인 로미타에 자리잡고 있는 핫앤탓(HOT’N TOT) 레스토랑. 겉보기엔 …
[2005-06-22]레몬 갈릭 파스타와 카프레제
엘렌 이씨의 요리 사이트 ELLENZ!P.COM 지난주에 사랑니 뽑았는데요 아프진 않은데 이렇게 많이 부을 줄은 몰랐네요. 금복주가 따로 없고, 오각형에서 이제 겨우 …
[2005-06-22]Kids Can Cook ‘Creamy Strawberry…
보통 팬케익과 자주 먹는 메이플 시럽 대신 프레시한 딸기로 딸기버터를 만들어 팬케익의 색다른 맛을 느껴보세요. ▲팬케익 가루 재료: 밀가루 2컵, 설탕 1 1/2큰술, 소금 1…
[2005-06-22]Cook & Book ‘쿠커 두들 두’
(Cook-a-Doodle-Doo by Susan Stevens Crummel and Janet) Stevens) 딸기를 재료로 한 요리이기에 이 책을 골라 보았습니다. …
[2005-06-22]고소한 냄새 보고 있으면 손이 저절로 입에 쏘~옥
르봉 베이커리(Le Bon Bakery) 크로아상·바케트 등 전형적 파리지안 스타일 각종 샐러드와 수프 다양한 샌드위치도 판매 ‘삶의 질’은 21세기를 사는…
[2005-06-22]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아버지·남편 지난 일요일, 아버지날을 맞이하여 우리 아들은 아빠에게 쿠폰 북과 30달러를 선물하였다. 그 선물을 위해 아들은 전날 나에게 25달러를 대출하였으며, 한동안 자…
[2005-06-22]쇠고기 도토리묵
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야 ▲재료: 도토리묵 1모, 쇠고기 100g, 배추김치 1/4포기, 쇠고기 양념(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1/3작은술…
[2005-06-22]제인 장 요리학교 28일부터 여름학기 개강
제인 장 요리학교(CPCS)는 오는 6월28일부터 여름학기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한식 퓨전, 일식 퓨전, 유러피안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
[2005-06-22]‘맛 없는 걸 어떻게 먹나’ 옛말 스스로 챙겨 먹게 돼요
생식 이용한 건강요리 생식가루 물·우유에 타먹는 것 탈피 밥·샐러드 드레싱등에 섞어 새롭게 생식가루 평소 요리할 때 넣어 밍밍한 맛 길들이면 먹기 편해 가족…
[2005-06-22]태평양을 바라보며 멋진 요리를
바이스로이 호텔내 ‘휘스트(Whist)’ 바닷바람 ‘솔~솔’ 로맨틱한 분위기 신선한 재료로 프랑스식 조리 감칠맛 바닷가에서 석양을 바라보고 난 뒤 분위기 있는 레스토…
[2005-06-22]새들도 쉬어가는 사랑심은‘작은 숲’
가든그로브시 선정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집’ 잔 오·오미석 부부를 찾아 고목 한그루만있던 뒤뜰이 3년만에 꽃물든 정원으로 아침마다 꽃에 물주기로 하루…
[2005-06-18]자식은 많을수록 좋다
선교회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형제가 둘이면 무지 많은 것이고, 거의가 솔로나 한 명 정도 형제가 있다. 한집에 자녀들이 한두 명이다 보니,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하며 대단히 …
[2005-06-18]꿈엔들 잊힐리야
이따금씩, 일년에 한번 아니면 이년에 한번 정도로 꾸어지는 꿈이 있다. 왜 매번 비슷한 꿈을 꾸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내 무의식 깊은 곳에 공포나 억압기제로 남…
[2005-06-18]웨스트 할리웃 ‘모던 리빙’
프란체스코 로타의 프레임·조명기구 선보여 야외·실내용 명품가구 전문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가든파티가 즐거운 계절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
[2005-06-18]산모의 베이비 블루, 침술치료 효과적
항우울제 복용보다 증상 덜해 ‘침술’(acupuncture)이 베이비 블루를 원만히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조사가 헬스(Health) 잡지를 통해 발표됐다. 베이비 블…
[2005-06-18]
- 1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 전 온라인 채팅방… - 2
‘인구 63만 중소도시’ 멤피스, 트… 1 - 3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5/20250915172222685.JPG)
[건강포커스] “美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 - 4
‘AI칩 제공-투자유치’…트럼프 일가·UAE… - 5
李대통령 “균형발전, 선택아닌 운명…… 1 - 6
‘성비위 의혹’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 2 - 7
트럼프 경제고문, 연준이사로…트럼프가 해임한… - 8
교육원·전남교육청, 초등교서 한국문화 수업 - 9
트럼프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 - 10
‘골프장 예약 독점’ 한인들 대규모 … 3
- 11
한인 마켓 주차장 연쇄 강·절도 ‘비상’ - 12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작전 개시…대규모 … - 13
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 쉽지 않네”… - 14
‘금값’된 쇠고기 가격… 소비량 곧 감소 전… - 15
투자자 소유 빈집 급증… 주택시장 ‘뇌관’되… - 16
故커크 대신 쇼 진행 부통령 “좌파 극단주의… - 17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한덕수 前총리 … - 18
웹툰 엔터-디즈니, 새 만화 플랫폼 구축…3… - 19
‘MLB 타율 0.050’ 피츠버그 배지환,… - 20
카타르 공습 파문에도…네타냐후 ‘하마스 어디…
- 21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 1 - 22
타운 한복판에 대규모 노숙자촌… “전… 1 - 23
‘어쩌면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아시아게임체… - 24
엔비디아, 코어위브와 63억 달러 규모 클라… - 25
미중, 틱톡 큰 틀 합의…美 “우리가… 1 - 26
13시간 경찰 첫 조사 방시혁, 경호원 둘러… - 27
김종국, 신혼인데 아내와 벌써 갈등..”운동… - 28
머스크, 테슬라 주식 역대 최대 매입후 주가… - 29“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 30
시애틀~서울노선 ‘무한경쟁’돌입...알래스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