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칼럼
재정보조준비는 어떠한 설계부터
재정보조 신청에서 신청서 우선 마감일자를 지키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사안이라면 신청서의 제출내용이다. 신청서는 신청서일 뿐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상담 시 쉽게 혼돈을 빚게 하는 …
[2022-10-31]
학교란?
지난달 초 New York Times Sunday Special Edition 에서는 “What Is School For?” 라는 질문을 던지며 각계 각층 사회인, 교육자, 정치…
[2022-10-31]
앰허스트 “빅 4 LAC, 최고 성적 얻어야 가능성 높다”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앰허스트 칼리지’(Amherst College)는 미국에서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 중 하나이다.앰허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
[2022-10-31]
진정성으로 승부하자
대학 입시가 날로 치열 해 진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이번주 발표된 미주 한인 학생들의 입학 합격률이 40%로 모든 인종 및 민족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는 사실은 입시생들을 더…
[2022-10-24]
해외 현금자산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요즈음 재정보조 신청이 한창이다. 그러나, 재정보조 신청결과가 성공과 실패로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가정마다 지닌 재정보조 문제점보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처방안의…
[2022-10-24]
지원 대학 리스트 추리기
많은 가정에 있어 대학 지원 리스트를 만들며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몇 개 대학 지원하는 것이 평균 숫자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솔직히 이 부분은 학생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지만 …
[2022-10-24]
하비 머드 “완벽한 학업성적 갖추고, 추천서 3장 확보”
하비 머드 칼리지(Harvey Mudd College)는 ‘클레어몬트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7개 칼리지 중 하나로 과학과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교육으로 유명하다.LA동부 클레어몬트…
[2022-10-24]
재정보조에 성공하는 부모 vs 훌륭한 부모
이제 올 가을 12학년들의 대입원서 제출이 본격화한 가운데 많은 학부모들의 학자금 재정보조 지원에 대한 기대감과는 달리 합격한 대학에서 지원받는 실질적인재정보조금에는 많은 차이가…
[2022-10-17]
독서의 계절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독서하기를 권합니다. Bill Gates 는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읽는다고 하니 일년에 52 권의…
[2022-10-17]
카네기 멜론 “컴사는 최고, 한 두가지 EC에서 성과 필요…
카네기 멜론 대학(CMU)은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유명한 동부의 명문 사립대학이다.지난 2021년 가을학기 입학을 목표로 3만 2,000명이 넘는 우수한 학생들이 카네기 멜론…
[2022-10-17]
대학이 추구하는 인성 - 사회적 의식을 가진 학생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산의 나무를 벌채를 하고, 온실가스를 배출 하며, 오염수를 방류하는 사람들이 있다.반면 저개발 국가의 기아에 굶주리는 아이들을 돕기위해 혹은 저소득층 자녀들…
[2022-10-10]
C.S.S. Profile 신청서가 미치는 영향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더욱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몇몇 주립대학과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은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신청서에 추가로 칼리지보드를 통해 …
[2022-10-10]
좋은 지원서 에세이란
간단해 보이면서도 지원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지원서 에세이다. “Show, don’t Tell”이라거나 나만의 유닉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거나 영화를 보듯 읽는 …
[2022-10-10]
조지타운 “SAT·ACT 점수 제출 의무, 동문 인터뷰 필…
지나 김 /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은 미국 최고의 엘리트 학부를 가진 대학들 중 하나이다. 이 대학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
[2022-10-03]
해외동포 독서문화 북 클럽
지난주에는 싱가포르 한인회주최로 한국, 미국, 싱가포르, 호주, 중국등 해외 여러 다른 국가에서 살고있는 한국교포분들이 zoom 으로 만나 북 클럽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zoom…
[2022-10-03]
연방정부 재정보조의 변동사항(1)
매년 10월1일이면 연방정부의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제출이 시작한다. 이외에도 재정보조 기…
[2022-10-03]
경시대회 도전을 통한 성장
교육에서 경쟁이라는 것이 힘들고 어렵거나 피하고 싶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학생발달을 위한 학력 경시대회의 가치를 파악하고 수용한 후, 질 높은 경쟁, 선의의 경쟁, 지적…
[2022-09-26]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준비사항(1)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이지만 항상 시간이 빨리지나간다. 어느새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이 10월 1일부터 곧 시작이 된다. 모든 학부모들의 바램은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며 재정보…
[2022-09-26]
다양한 엔지니어링의 세계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희망 전공이나 관심분야가 Computer Science 와 더불어 엔지니어링들이 탑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대학 지원시에 이전처…
[2022-09-26]
노터데임 도전: 높은 일드율 자랑,‘캐릭터’ 매우 중요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톨릭계 명문 사립 노터데임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은 성취가 뛰어난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육기관이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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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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