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할리우드 스타일의 사나이가 정글을 누비는 대하 액션 모험영화로 모양은 그럴듯하고 경치도 좋지만 기력이 모자란다. 허우대만 멀쩡한 영화로 보고 즐길 만은 하나 모험영회치곤 극적…
[2017-04-14]
이제 제발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15년 전에 만들어진 ‘분노의 질주’(Fast and Furious) 제 1편이 빅히트하면서 속편이 줄줄이 만들어지고 지금 그 일곱 번째 …
[2017-04-14]
때로는 거짓말이 진실보다 더 아름답고 슬픔을 치유하며 또 증오를 화해와 용서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고요하고 담담하게 그린 프랑스영화다. 프랑스의 프랑솨 오종 감독의 작품…
[2017-03-24]
‘이 영화는 결코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패트롤(CHP)의 승인을 받지 않았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지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동명…
[2017-03-24]
킹콩이 공룡과 한판 겨루기 전에 가슴을 치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산더미만한 킹 콩이 다시 돌아왔는데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올해가 이제 불과 석 달 째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내게…
[2017-03-10]
8순의 베테런 스타 셜리 매클레인이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춤까지 추면서 스크린을 종횡무진으로 휩쓸고 다니는 원 우먼 쇼와도 같은 달곰씁쓸한 코미디 드라마다. 얘기가 너무 틀…
[2017-03-03]
화가 난 로간의 손에서 강철 손톱이 튀어 나온다.마블만화 ‘X-멘’의 주인공 중 하나로 손에서 날카로운 강철 손톱이 튀어나오는 돌연변이 늑대인간 울버린으로 빅스타가 된 휴 잭맨이…
[2017-03-03]
할리웃 황금기 탁월한 풍자가로 통렬한 위트로써 미국사회의 다양한 면을 날카롭게 비판했던 감독이자 각본가인 프레스턴 스터지스의 재미있고 신랄한 로맨틱 코미디다. 성의 대결을 그린 …
[2017-02-24]
임자 없는 고양이가 이스탄불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여유롭고 즐겁고 우아하며 명상에 잠기게 만드는 이스탄불의 주인 없는 고양이들에 관한 기록영화다. 터키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
[2017-02-24]
밥티스트는 가랑스(왼쪽)를 깊이 연모한다.프랑스의 명장 마르셀 카르네가 감독하고 유명한 시인이자 각본가인 자크 프레베르가 각본을 쓴 영화사에길이 남는 기념비적 걸작이다. 나치의프…
[2017-02-17]
현재 상영 중인 흑백사랑을 그린 ‘러빙’을 연상시키는 흑백사랑의 드라마로 실화다. 현 보츠와나의 초대 대통령 세레체 카마와 영국의 사무원 루스 윌리엄스 간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
[2017-02-10]
2014년에 나와 빅히트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무차별 살육 액션 스릴러 ‘존 윅’의 속편으로 사체가 산처럼 쌓이고 유혈이 강같이 흐른다. 보지 않고선 믿지 못할 스턴트와 액션의…
[2017-02-10]
지난 2011년 ‘이혼’ (A Separation)에서 균열하는 부부관계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을 탄 이란의 아스가르 화라디 감독의 또 하나의 갈등하는 부…
[2017-01-27]
황금을 찾아 집념과 꿈에 사는사나이의 끈질기고 어떤 난관에도 굴복치 않는 거의 맹목적인 투쟁과 모험을 그린 옛 할리웃 스타일의 드라마로 영화에서처럼 열병이 난 환자와도 같이 전력…
[2017-01-27]
인간과 자연의 평화공존을 신비한 기운 속에 그린 우화요 동화이자 전설이요 신화 같은 영화로 단순한 선과 아름다운 색채로 그린 무언극 만화영화다.네덜랜드계 영국인 만화가 마이클 두…
[2017-01-20]
맥도널드의 음식이 결코 자양분이 풍부하고 맛이 있는 것이 못 되듯이 이 영화도 내용이 견실하지 못하고 전반부와 후반부가 균형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어정쩡한 작품이다. 그러나 우리…
[2017-01-20]
아메리칸 시네마텍은 지난 해 11월 83세로 타계한 로버트 본을 기려 13일(하오 7시30분) 이집션극장(6712 할리웃)에서 그가 스티브 매퀸과 공연한 두 편의 클래식 명화를 …
[2017-01-13]
내용과 색깔이 모두 기이할 정도로 다채로운 작품을 만드는 스페인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번째 영화로 그의 다른 작품인 ‘볼베르’와‘ 토크 투 허’처럼 여성이 주인공인 가족…
[2017-01-13]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만백성이 보고 즐기고 박수 칠 영화로 이런 믿지 못할 얘기가 왜 이제야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1960년대 초 존 글렌의 지구궤도 선회를 성…
[2016-12-30]
가난과 핍박에 시달리는 기독교 신자들과 투옥돼 처형을 기다리는 예수회신부가 구원과 안내를 찾아 부르짖는 소리에 대해 신이여 당신은 왜 침묵하십니까. 이 같은 물음은 이 영화의 제…
[2016-12-30]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