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위켄드
>위켄드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남가주 순회 경기
농구 코트의 마법사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남가주 순회 경기가 시작됐다. 14일 오후 1시와 6시에는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1111 S. Figuer…
[2010-02-12]금빛지붕의 사원 민중불교 염원 느껴져
■판첸 라마의 거취 티벳 제2의 도시 시가체는 서부 티벳과 네팔, 인도등지로 갈라지는 교통과 교역의 요충지일 뿐 아니라, 중국 정부가 투자와 개발을 가속화해서 네팔, …
[2010-02-12]밸런타인스 데이 (Valentine’s Day)
★★½ (5개 만점) 오는 14일 밸런타인스 데이에 맞춰 급조한 영화로 내용보다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앙상블 캐스트가 볼만하다. 예쁘고 몸매 날씬하고 섹시하고 잘 생긴 …
[2010-02-12]울프맨 (The Wolfman)
★★★ 70여년 전 공포물의 대가 연기자였던 론 체이니가 첫 주연한 이래로 여러 차례 변형을 하며 만들어져 온 늑대인간의 얘기로 요즘 시대에 맞게 현대화 했으나 원작에 …
[2010-02-12]둘만을 위한 러브 스토리
밸런타인스 데이가 다가왔다. 1년 중 딱 하루 가슴 설레는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해도 좋은 날, 그리고 오래된 연인, 부부가 장미꽃다발과 초컬릿 한 상자로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날…
[2010-02-12]잊지못할 이벤트로 우리 사랑 영원히~
사랑의 달이라 불리는 2월. 이맘때가 되면 어느새 따사로워진 봄기운과 함께 커플들을 설렘으로 이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무엇인가 평소와는 다른 이벤트성 여행이나 관광을 즐기고…
[2010-02-12]재미·스릴·꿈… 어른들의 장난감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인기가 높은 장난감이 있다. 바로 공원이나 해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선조정 비행기와 자동차들이다. 무선조정 비행기와 자동차들은 보기만 해도 재미있다.…
[2010-02-05]겨울 호수·설경, 영화 속 로맨틱 코스
수많은 할리웃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했을 만큼 LA 인근에는 아름다우면서도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맨틱 여행 코스들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와인 영화 ‘사이드 웨이스’로 유명…
[2010-02-05]광활한 사막·청초한 야생화 어울려
▲길이: 81.5 mi /131.2 km ▲여행시간: 2시간 드라이빙, 관람 포함 3시간30분. ▲방문하기 좋은 시기: 10월~5월 작열하는 태양과 모래만이 …
[2010-02-05]2,900km 긴 강은 고도 4천m를 흘러
■카롤라 빙하 베이징을 떠난 지 6일 째 되는 날이다. 랜드쿠르즈 6대가 숙소 앞에 서있다. 티벳과 네팔의 국경 도시 장무까지 우리와 동행할 티베트인 여섯 명이 왔다. 각자…
[2010-02-05]디어 존 (Dear John)
★★★ (5개 만점) 영화의 제목은 ‘디어 존 레터’에서 따온 것으로 이 편지는 아내나 연인이 자기 남편이나 애인에게 보내는 이별장을 뜻한다. 2차 대전 때 유럽 전선에…
[2010-02-05]파리에서부터 사랑과 함께 (From Paris with L…
★★★ 션 코너리가 나온 007시리즈 제2탄 ‘007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의 제목을 흉내 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폭력이 나무하는 액션 스…
[2010-02-05]새 DVD
WHV ■명작 클래식 컬렉션 (The Greatest Classic Collection) ▲막스 브라더스(Marx Brothers)-포복절도할 코디를 연출하는 막스 …
[2010-02-05]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북미대륙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천혜의 기후와 날씨 브리티시 고풍 서려 30여년간 타운 여행사에서 일해온 베테런 가이드는 “그동안 세계 방방곡곡 수많은 곳을 방문했지만 내가 은퇴해서 살고 싶은 곳은 …
[2010-01-29]“4천년 유대민족의 역사 한눈에”
405번 프리웨이와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스커볼 문화센터(Skirball Culture Center)는 4,000여년에 이르는 유대민족의 역사 유물들과 400년…
[2010-01-29]화산이 빚어낸 북가주 절경 속으로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경계가 만나는 지역에 있는 마운트 라센(Mount Lassen)과 인근의 국립공원 등을 돌아보는 절경의 도로이다. (지도 참조) 바이웨이 여행은 캘리포니…
[2010-01-29]뉴욕 애플코어 호텔, 아이스링크 패키지 출시
뉴욕 맨해턴 중심부에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애플코어 호텔이 아이스스케이팅 계절을 맞아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개 호텔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
[2010-01-29]해발 4,718m에 보석 같은 ‘하늘 호수’
라싸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감기기운 같이 미열이 있고, 입맛이 없어 저녁도 거의 먹지 못한 게 고소증 때문이었다. 모두 비슷비슷하게 당해내고 있다. 아침에 텐진이 중국산 초…
[2010-01-29]암흑의 변두리 (Edge of Darkness)
“내 딸을 죽인 놈들 가만 두지 않겠어!” 성질 고약한 멜 깁슨이 오래간만에 주연한 정치 스릴러이자 범죄 스릴러로 폭력적이면서도 감정적이다. 딸을 자기 집 문 앞…
[2010-01-29]어항 (Fish Tank)
런던 북동부에 있는 에섹스 카운티의 달동네에서 철없는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과 함께 사는 강인하고 찌무룩한 15세 소녀 미아의 삭막한 삶을 그린 영국 작품으로 작년 칸영화제서 심사…
[2010-01-29]
- 1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3 - 2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1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3 - 5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6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 4 - 7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8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1 - 9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10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3시간…
- 11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법… - 12
李대통령, 2박 3일 UAE 국빈 일정 마무… - 13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 14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15
“그 시대 살았던 이들의 용기·사랑에 바치는… - 16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7
“동양인 비하 제스처, 인종차별 맞다… 1 - 18
尹, 취임 반년 뒤부터 ‘비상대권’ 언급…임… - 19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0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1
- 21
韓 사상 첫 ‘월드컵 포트2’ 확정, 문제는… - 22푸드스탬프 수혜자 재신청 절차 요구할 것
- 23
내달 13일 ‘교사의 밤’ 후원 등 논의 - 24
‘탈북청년 토크 콘서트’연다 - 25
“어흥 축제 성공 기원해요” - 26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 - 27[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28[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29
“티켓은 비자아냐” 1 - 30
준윤 작가, VA 타이슨스에서 개인 작품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