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2회. 아메리카제국 44. 월남전쟁 3 미국은 월맹 즉, 매서추세스주 만한 땅 덩어리에 약 700만t의 폭탄(제2차 세계대전 때…
[2005-06-15]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1회. 아메리카제국 43. 월남전쟁 2 월남전 참전 명분이 생긴 미국은 옳다구나 하고 병력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다. 통킹만 사…
[2005-06-14]캘리포니아 해안가에 채널 아일랜드라고 부르는 미국에서 유일무이한 해상 국립공원이 있다. 모두 합해서 다섯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벤추라 앞 바다에 줄줄이 해안선을 따라 떠 …
[2005-06-14]밸리 거주 강철진씨 촬영 지난달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왔다. 1번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이용했는데 샌타크루즈시를 지나서 차를 세우고 바라다 본 …
[2005-06-14]9.11 테러로 그동안 일반 출입이 폐쇄됐던 자유의 여신상이 지난해부터 다시 공개됐다. 뉴욕시는 최근 공원관리재단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사와 공…
[2005-06-14]알래스카 크루즈 체험 언제나 얼어 있는 동토의 땅처럼 알래스카는 각인된다. 미국이 720만달러라는 헐값으로 알래스카를 구입한 이후에도 그런 이미지는 지속되었을지 모른다. 하…
[2005-06-14]테마공원 특별 서머 프로그램 기나긴 여름방학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학교에서 해방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1~2주일. 자녀들은 어디로든 뛰쳐나가고 싶어하고 부모들은 아이들…
[2005-06-14]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0회. 아메리카제국 42. 월남전쟁 1 동양에서는 얘기할 것도 없고, 전세계에서 가장 독한 인종을 꼽으라면 월남인들이 1위나 2…
[2005-06-13]물놀이·피크닉·캠핑까지 샌디마스에 있는 253에이커 호수공원 레이징 워터도 있어 가족나들이 좋아 LA에서 동쪽으로 30여마일 떨어진 샌디마스(San Dimas)에 있…
[2005-06-10]끝나지 않은 ‘영원한 24세’ 청춘의 반항과 고독에 체온이 있다면 그것의 온도는 추위일 것이다. 모든 10대의 소외감과 몰이해 그리고 고뇌와 혼란을 혼자 대속하는 듯했던 제…
[2005-06-10]응접실에서 뒷마당으로 통하는 문이나 옷장이 문이 슬라이딩 도어(sliding door)로 설치되어 있는 주택들이 많다. 그런데 슬라이딩 도어는 오래되면 문이 잘 열리지 않고 심한…
[2005-06-10]알라딘 독자가 뽑은 마이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공부의 비결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공부 비법에 관한 책들이 있다. 누구는 …
[2005-06-10](Home Remodeling & Decorating Show) 주택개조 청사진 제작·은행 융자·퍼밋 발급 안내 LA 컨벤션 센터서 주말 3일간 전국 1,200여 건…
[2005-06-10]‘하이 텐션’ (High Tension) ★★★½(5개 만점) 피범벅 화면… 끔찍한 공포영화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잔인하고 피로 범벅이 된 프랑스…
[2005-06-10]‘인 올드 애리조나’ (In Old Arizona) 전설적인 서부의 무법자 시스코 키드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1929년작 초기 토키로 복원판. 키드역의 워너 백스터가 오…
[2005-06-10]‘유산’ (The Inheritance) 자유롭게 살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나 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식당을 경영하면서 살던 울릭은 아버지가 자살하면서 가업인 철강사업…
[2005-06-10]백구 날자 짜증이 달아나네 시간 제약없고 큰돈 안드는 건강 도우미 부부·부자 등 가족 이용객 갈수록 늘어 사실 웬만한 선수(?)들은 주말이면 풀밭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2005-06-10]★위크엔드 핫 스팟 라이브 재즈바 ‘바비 런던’ 여러 음악 가운데 재즈만큼 따뜻하고 자유로운 장르가 또 있을까. 술 한 방울 들어가지 않아도 세포의 문을 활짝 열고 감성을…
[2005-06-10]집안에 있는 소파나 의자가 오래됐거나 흠집이나 얼룩이 생겼을 경우 비싼 가구를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사용해도 눈에 매우 거슬린다. 이럴 때 좋은 것이 바로 가구 위에 커버를 설치…
[2005-06-10]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318회. 호텔 2. 택시 2 “어디로 가십니까?” Martin: Buenas tardes, ¿ad?de va? Diana: Vam…
[2005-06-10]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