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부동산 일반
지진보험 “강진에도 안 무너지는 마이홈”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와 겨울과 봄에 몰아치는 홍수, 여기에 지진 등 자연재해에 항상 노출돼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주택보험은 필수적이다. 특히 지진의 경우 강도 6.7도의 94…
[2006-07-06]1978년 이전 건축 주택 리모델링 납오염 규제 대폭 강화
텐트설치·특별청소비 등 주택소유주 28% 더 부담 연방 환경보호청(EPA)이 주택 리모델링 또는 증축 때 유발될 수 있는 납(lead) 오염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대폭 …
[2006-07-06]
매물은 늘고, 집은 빨리 안 팔리고
주택 재고 증가로 리스팅 기간도 크게 늘어 가주 등 주택 붐 뜨거웠던 지역이 찬바람 더해 주택 붐 끝나고 조정 들어간 또 하나의 징조 집을 시장에 내 놓아도 잘 팔리…
[2006-07-06]이자율 올라도 페이먼트는 잘 내
모기지 연체율 기록적 낮은 수준 고용 호조 덕분… 내년 악화될 우려도 이자율이 지난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소유주들은 모기지 페이먼트를 대체로 잘 …
[2006-07-06]‘모기지 구조조정’부담 줄여라
대다수의 미국인들에게 주택은 자산목록 1호이면서도 빚덩이 1호이다. 미국인들의 평균 모지기 액수는 11만5,200달러로 집계되고 있지만 주택가격이 전국 평균…
[2006-06-29]푼돈 아끼려다‘이자율 바가지’
주택 건설사와 연계 모기지 ‘무료·면제 혜택’솔깃 바이어에 선택 강요·불이익땐 HUD나 연방무역위에 신고를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것보다 새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선호…
[2006-06-29]아시안 주택소유율 급증세 2004년 60%, 4년새 8%P…
아시안 아메리칸의 주택 소유율이 2000년 이후 미국 내 민족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증가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UCLA 아시안 아메리…
[2006-06-29]부동산 Q & A
집을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배분할 경우 저의 남편과 저희 모두 70대이고, 같은 집에서 48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희 세 자녀는 모두 40대인데 저희는 죽은 뒤 집을 세 자…
[2006-06-29]모기기 Q & A
15년 모기지가 최상의 투자 15년 상환 융자를 받으면 빨리 돈을 갚을 수 있지만, 여유자금을 다른 데 투자하기 위해 30년 고정 모기지를 선택하려 합니다. 이 계획이 어…
[2006-06-29]부동산 칼럼 마음의 고향 LA
6~7월이면 한국의 동해에 접한 강들에는 연어들이 성어가 되어 돌아오는 때다. 왜 일까? 연어들이 지식이나 학식을 가지고 자기고향을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본능적으로 아련한 고향…
[2006-06-29]현장에서 보물 같은 부동산
필자가 부동산업계에 뛰어든 27년 전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부동산 가격이 최고로 올랐으니 이제 더 오르지 않겠지요”라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한창 뛰던 지난 79년 …
[2006-06-29]부동산 산책 셀러와 바이어가 알아야 할 사항들
셀러와 바이어가 주택을 팔고 살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두 가지가 있다. 즉 셀러는 에스크로가 클로징 될 때까지 현재의 ‘모기지 페이먼트를 지속해서 내라’는 것과 바이어…
[2006-06-29]에이전트 일기 오 대~한민국
지난 주 월요일(6월 19일) 아침에 출근하니 윌리엄이라는 백인 동료가 전날 한국과 프랑스 전 축구 경기를 재미있게 시청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한국 팀이 축구 경기도 잘 했…
[2006-06-29]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법·부동산법
건물주가 임대 계약 연장권 행사를 거부 약 3년전 잔여 임대 기간을 양도받기로 하고 사업체를 매입했습니다. 기존 임대 기간이 약 3년 정도 남았고 새 임대기간을 7년간 더…
[2006-06-29]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정상담
투자성 생명보험 프리미엄 언제까지 지불 저는 50대 초반이고 오래 전부터 아내와 함께 각자 투자성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15년전 가입당시 에이전트 말로는 1…
[2006-06-29]40년 초장기 고정 모기지 인기‘모락모락’
페이먼트 줄이고 이자율 변동 위험도 없고 “어차피 만기까지 안갈 것”… 젊은 층에 인기 40년 짜리 초장기 모기지가 제법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여생보다 더 …
[2006-06-29]“부동산은 위험한 비즈니스”
쉴러 교수, 현 주택 시장 불안 오름세 끝나고 장기 평행선 예상 주택 가격 상승이 최근 둔화됐지만 현 가격도 본질적 가치(fundamental)보다 과하게 높다고 예일 …
[2006-06-29]금주의 핫 리스팅
풀러튼 방 4개 타운홈 그린벨트 뷰 61만 5천달러 풀러튼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2.5개짜리 타운하우스로 가격은 61만5,000달러다. 원주인이 예쁘게 꾸민 집으…
[2006-06-29]가주 주택판매량 급감
5월 21%… 중간가 상승폭 91년래 최저 캘리포니아 주택시장의 호황세가 한풀 꺾이면서 거래가 급감하고 가격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
[2006-06-29]기존주택판매 4개월래 최저
5월 667만채 미 주택경기가 연착륙하고 있다. 기존 주택판매량이 4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전국부동산협회(NAR)는 5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667만 가구로 …
[2006-06-28]
- 1
[셧다운 종결 여파와 전망] ACA(오바마케… - 2
이번 주중 ‘겨울폭풍’ - 3
통증 완화 표방 ‘크라톰’ 비상… 과다복용 … - 4
셧다운 끝난다… 연방정부 기능 ‘정상화’ 눈… - 5
‘이민법 개혁 촉구’ 전국 200만 명 서명… - 6
도대체 무슨 뜻인지… - 7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1 - 8
‘유학 간’ MC몽, 이게 진짜야? 집 내부… - 9
“홍현희 없을 때 제이쓴과 집에서 시간 보내… - 10
‘두번 사별→결정사 방문’ 86세 전원주, …
- 11
‘위험천만 산악도로’… 버스 전복 26명 중… - 12워싱턴 일원, 올겨울 눈 많이 오고 춥다
- 13
한인 부부 변호사 동시 합격 - 14
“순조로운 정권이양, VA 전통” - 15
‘수수료 비싼 카드 안받아’…비자·마스터, … - 16
신규회원 선물권 제공 코스코 연말 프로모션 - 17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 - 18
LA 렌트 컨트롤 ‘대수술’… 연 3% 인상… - 19트럼프“1인당 최소 2000불 배당금 지급” 1
- 20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항소심 무죄……
- 21
1천여곳 한글학교 연합단체 3년 간 ‘법적 … - 22
‘온라인 헌금·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예배… - 23
AI 다음은 인간 개조?… “선 넘었네” - 24잇단 10대 폭행에“쇼핑몰 가기 두렵다”
- 25
H마트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 스토… - 26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 27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 - 28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 - 29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폐기’ 요청 … - 30
민주, 연방상원 중도파 8명 셧다운 대오 이…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0/2025111017084769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환멸의 경제학’
문동만 ‘수직의 배반자’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순조로운 정권이양, VA 전통”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워싱턴 일원, 올겨울 눈 많이 오고 춥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