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교
>종교
한인 1.5세 오지현 목사,‘미국장로교’(PCUSA) 정서…
한인 오지현 목사가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 ‘미국장로교’(PCUSA) 총회의 ‘정서기’(Stated Clerk)에 선출됐다. PCUSA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 유타주 솔트…
[2024-07-09]성경 시편 3편 주제로…이승철 ‘아침의 노래’ 발표
가수 이승철이 성경 시편 3편을 주제로 한 새 싱글 ‘아침의 노래’를 발표했다고 ‘시편 150 프로젝트’측이 27일 밝혔다. ‘아침의 노래’는 성경 시편 1∼150편을 노래로 만…
[2024-07-02]
한국인 3명 중 1명 ‘우울감’, 자녀 어리고 생활고 클수…
한국 윤석열 정부가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2027년까지 100만 명에 달하는 국민의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2024-07-02]
‘종교 정책 중요’, 트럼프ㆍ바이든 지지자 43% vs 1…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지난달 27일 열렸다. 예상했던 대로 정책 토론보다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려는 네…
[2024-07-02]‘아시아 첫 청각장애 사제’ 박민서 신부, 박사학위 받아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사제로 주목받았던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박민서(56) 베네딕토 신부가 미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2024-06-25]
Z세대 성소수자 비율 윗세대 2배 이상 높아
Z세대 성소수자 비율이 지속해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보스턴 아동병원 앞에서 아동 성전환 수술을 지지하는 시위대 모습. [로이터]Z 세대 성소수자 비율이 윗세대를 월…
[2024-06-25]
절반 넘는 한국인 “종교 없어요”… 무교 52%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베트남 포함) 국민 다수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 지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덜 종교적인 지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
[2024-06-25]교황, 불법도청 승인 혐의 고발당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사법당국의 불법 도청을 승인한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 ‘부동산 스캔들’로 기소된 영국 금융인 라파엘레 민…
[2024-06-18]
기프트 상담치유 연구원 ‘살렘 세미나’ 종강식
기프트 상담치유 연구원(원장 전달훈, 리디아 전)이 지난 9일 제3기 살렘 종강식을 가졌다. 살렘은 목회자 가정의 내적 치유를 위해 마련된 세미나로 3기 세미나는 지난해 8월 시…
[2024-06-18]
‘가주아동보호법’ 서명 미달로 주민투표 상정 실패
지난 2월 가주아동보호법 주민 투표 상정을 위한 청원 서명 운동에 참석한 한인들의 모습. 서명운동은 한인 교계를 주축으로 한인 교회와 한인 마켓 등지에서 적극적으로 펼쳐졌다.40…
[2024-06-18]
엘비스 프레슬리 소유 성경 12만 달러에 팔려
, 사망 직후 침실에서 발견‘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 직전까지 소유했던 성경이 경매에서 12만 달러에 팔렸다. 지난 5월 말 경매업체 크루스 GWS 옥션스가 실시한…
[2024-06-11]
미주복음방송 목회자 세미나, 박신일 목사 ‘복음 중심 설교…
미주복음방송(GBC·대표 이영선 목사)과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가 공동주최한 ‘2024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4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
[2024-06-11]
한국 개신교인 10명 중 1명 ‘가족 살인자 용서할 수 있…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기독교적 용서의 의미를 다룬다. 주인공(전도연 분)은 아들 살인범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지만 이미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는 말에 마음이 바뀌…
[2024-06-11]
교황 또 설화,“험담은 여자들의 것”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 혐오 표현에 대해 사과한 지 이틀 만에 이번에는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31일 바티칸 전문 언론매체인 일셀레레논포숨에 따르면 교황은 전날 이탈리아 …
[2024-06-04]100만 명 교인 코트디부아르 연회 UMC 탈퇴
‘연합감리교회’(UMC) 내 최다 교인을 보유한 지역 연회가 UMC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약 100만 명의 교인이 소속된 서부 아프리카 국가 코트디부아르의 코트디부아르 연회는 …
[2024-06-04]
“교회는 영향력을 잃고 성경 중심적 목사는 감소”
기독교 매체 바나 그룹 설립자 조지 바나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교수가 서구 교회가 영향력을 잃는 추세를 지적했다. [로이터]“사람들은 더 이기주의적이 되었고, 교회는 영향력을 잃고…
[2024-06-04]정체성 확립 청소년 시기 영적 도전 수련회
나성순복음 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이 여름 청소년 수련회를 열기 힘든 교회를 위해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개최한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레이크 페리스 인근 로모랜드…
[2024-05-28]
기프트 상담 치유원 리더십 세미나
기프트 상담 치유원이 지난 11일과 18일 세리토스 선교교회(담임 목사 방상용)에서 제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나와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하나…
[2024-05-28]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자격 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백혈병으로 15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 소년이 가톨릭교회의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이 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3일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복자’인 …
[2024-05-28]
‘대형 교회 젊은 목사 유치에 어려움’
남가주 한인 교회의 활발한 담임 목사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한인 이민 1세대 교회의 성장을 이끌었던 담임 목사가 고령에 접어들면서 젊은 세대 목사 또는 영어권 2세 목회가 가능…
[2024-05-28]
- 1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1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 4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5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 6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3 - 7
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9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0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11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2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3
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4주말 뉴욕시 곳곳 총격사건…피로 얼룩져
- 15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6
25센트 동전에 첫 한인 여성 - 17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 - 18뉴욕시 ‘채용공고 급여 공개 의무화’ 규정 강화
- 19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 20노년의 둥지
- 21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22북VA 워렌턴, 전국 50대‘핫한’지역에 선정
- 23
별이 쏟아지는 8월의 워싱턴 밤 - 24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 25
론 김 주하원의원, 무료 백팩 나눔행사 - 26
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7
올드 웨스트버리가든 회장 부부, 리즈마 재단… - 28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 29
광복 80주년 기념축구대회 열려 - 30929파운드 청새치…역대 5번째 기록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
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