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시사만평
코로나 점쟁이
“코로나 감염자수가 계속 내려가게 될지 잘 모르겠다니 무슨 말씀이세요?”“죄송해요… 마스크 때문에 유리구슬에 김이 서렸나봐요!”
[2021-02-23]
코로나와 강추위
코로나로부터 보호하는 법… / 강추위에 대해 보호하는 법…
[2021-02-22]
화성탐사 로버
문 :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집을 그리워 할까요?답 :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는 끔찍한 혹성에서 영원히 머물러야 한다면…정치인들이 없는 곳을 택하겠어요. …
[2021-02-19]
꽁꽁 얼어붙은 남부
“겨… 겨… 겨울이라 기껏 남쪽으로 날아왔더니!”걸프 해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21-02-18]
텍사스 비상 선포
“텍사스는 독립된 국가가 되어야 한다! 우린 자체적인 전력망까지 갖추고 있다구! 미 합중국은 필요 없어! 자유를 달라!”“겨울폭풍이 강타했어요! 전력망도 나가버렸…
[2021-02-17]
눈가린 코끼리들
증거한편, 탄핵 심리가 이뤄지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2021-02-16]
코로나 시대의 데이트
“지금 뭐하는 짓이니?! 줌으로 데이트하고 있었단 말야!”“전 그냥 그녀가 당신을 좋아하게 하려고 했을 뿐이에요!”(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1-02-15]
유죄냐 무죄냐
[2021-02-12]
제대로 안 굴러가네
[2021-02-11]
결과는 알지만…
“그래, 얘들아. 탄핵 심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잘 알고 있지…”“그래도 이건 봐야해…”“아마 수퍼보울이 그리운가봐?”(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1-02-10]
코로나 백신과 큐피드
[2021-02-09]
총기소유권 주장의 변천
처음 시작은“독재적 정부에 저항할 수 있도록총 기소유 권리를 요구한다!”현재 상황은“민주적 정부를 전복할 수 있도록총기 소유 권리를 요구한다!”
[2021-02-08]
트럼프 법률팀의 탈출
“선거를 도둑 맞았다는데 뜻을 같이 하는 거죠, 여러분?”트럼프 법률팀
[2021-02-05]
구멍 뚫린 부양안
초당적 코로나19 비상 구제안“점프할 때 우리가 합의한 부분으로만 향해서 뛰세요”
[2021-02-04]
백신 보급 병목현상
“병목현상이 왜 나타났는지 이제 알겠네!”‘무계획’백신 출시“트럼프 잘못이 아니에요… 그는 선거결과 뒤집느라 바빴어서…’코비드-19 배포(왼쪽에서 오…
[2021-02-03]
개미들과 월스트릿
[2021-02-02]
백신 줄서기
백신“실례합니다. 여기가 제 백신 빙고 카드를 받을 수 있는 번호표를 뽑기 위한 대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추첨을 하기 위해 이름을 등록하는 줄인가요?”“그랬었죠. …
[2021-02-01]
바이든 행정명령
“지금까지 대통령 업무 중 가장 힘든 일은?”(서명을 너무 많이 해) “손에 쥐날 지경!”
[2021-01-29]
백신이 필요해
“뭐야? 진짜로 계획이 있다고 믿었던 거야?” (트럼프 서명)백신
[2021-01-28]
경기부양 패키지
“연방 정부는 1조9,000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 패키지를 부담할 능력이 없어요!”“그럼 부유층을 위한 1조9,000억 달러 감세안은 어때요?”“어디에 서명하면 되죠?…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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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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