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서 오페라 스타로’ 자신의 실력은 충만하다고 생각되지만 외모나 자신감이 부족해 스타에 도전을 포기한 사람이라면, 아니 거창하게 ‘스타 도전’까지 운운할 필요 없이 삶이 …
[2008-03-24]요즘 한국에서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파렴치한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어 뉴스를 대하기가 겁난다. 최근에는 한 때 프로야구 선수로 명성을 날렸던 사람이 단지 돈 때문…
[2008-03-24]북녘 동포 농가에 비료 보내기 행사가 지난주에 끝났다. 비료 보내기 행사를 열기 몇 달 앞서부터 위원들은 함께 모여 여러 가지 논의를 한 가운데 광고 협찬과 디너 초대장을 팔아…
[2008-03-24]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장미를 키우는 집들이 유난히도 많이 있다. 그것은 이곳이 장미가 자라기에 아주 적당한 기후이기 때문일 것이다. 장미의 계절인 5월에 가장 많이 꽃을 피…
[2008-03-24]진상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아니, 영원히 미궁으로 남을 수도 있다. 벌써 20년이 되어간다. 그 천안문 사태의 진상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니 저 편벽한 곳, 티베트…
[2008-03-24]‘정치’가 무엇인지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 본다. 많이들 하는 얘기처럼 권력을 향한 인간의 본능적인 욕심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인간 사회에서 구성원 간의 평화로운 존속과 번영을…
[2008-03-24]“이거 어느 정도 짠가요?” “소금 넣지 말아주세요” 얼마 전부터 외식을 해야 할 때마다 어김없이 내 입에서 나오는 레퍼터리들이다. 뿐만 아니다. 집에서 요리할 때에는 아예 …
[2008-03-22]요즘 신문을 뒤덮는 기사는 우예슬, 이혜진 양 피살사건이다. 범인이 수줍음 많은 이웃집 아저씨라니 경악을 금하지 못하겠다. 한마디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이다. 그는 낮에는 추앙…
[2008-03-22]60대 중반인 대학 선배 한분이 몇 년 전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불쾌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국여행객 대상 선물점에서 물건을 구경하고 있는 데 옆에서 누군가가 자꾸 ‘아버님’을…
[2008-03-22]우리에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자유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자유가 많아도 도저히 자기 자신이 …
[2008-03-22]자영업을 하는 50대 중반 정모씨. 그는 요즘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서울에 임대용 다세대 주택을 갖고 있는 정씨는 관리도 힘들고 해서 웬만하면 팔 생각으로 있었는데 최근 원·…
[2008-03-21]지난 3일 이탈리아의 미남 테너 주세페 디 스테파노가 86세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본 나는 “아 그가 마침내 갔구나”하면서 나의 소년시절을 떠 올렸다. 나는 고등학생 시절 한 때…
[2008-03-21]산과 들에는 학질의 약재로 쓰이는 너삼이라는 ‘고삼’(苦蔘)이 있다. 그런데 학교에는 학을 떼느라 진땀 빼는 ‘고3’이 있다. 진로 선택의 고민, 스트레스 극복의 고통, 학업 수…
[2008-03-21]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중국음식을 먹으러 한 식당을 찾았다. 그러나 음식을 먹고난 후 복통과 설사로 인해 이틀을 집에서 꼼작할 수 없었다. 돌이켜 보니 음식보다는 식당에서 마신…
[2008-03-21]한 2~3년 전 쯤으로 기억된다. 나이 지긋하신 한 할아버지가 편집국에 전화를 걸어 “왜 기사제목에 ‘압류’라는 우리말을 쓰지 않고 ‘차압’이라는 일본말을 썼나. 기자면 그 정도…
[2008-03-21]한인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 사건들이 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에서 마이클 조씨가 경찰 총격에 사망한 것이 불과 2개월 여 전인데 이번에는 라스베가스에서 한인 …
[2008-03-21]LA시가 초·중·고생들이 방과 후 주로 이용하는 학원 등 애프터스쿨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학원을 지칭하는 ‘아카데미’(academy)나 …
[2008-03-21]한인들 끼리 모인 자리에서 미국 대선이 화제에 오르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있다 - “그런데 백인들이 정말 흑인을 대통령으로 뽑을까요?” ‘인종’은 미 정가에서도 …
[2008-03-20]“안녕하세유~” 충청도 사투리 같다. 그런데 발음이 영 어설프다. “제가 천안시에 대해서 소개하겠어유~” 오리지널 충청도 사람으로 믿어지지 않는다. 발표자는 천안시에 대해…
[2008-03-20]자연 환경을 보호하려면 장례를 위해 무덤을 파지 말고 화장을 하자는 운동이 한국과 미주 한인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공동체는 죽은 사람들과 더불어…
[2008-03-2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1/1779351804_top1_image_2.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방법원이 뉴욕시 소재 이민법원 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무차별적인 이민자 체포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연방법원…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 유산의 달을 맞아 볼티모어에서 한인사회의 뿌리를 되찾고 그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볼티모어-창원 자매…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LG 전자 근무 당시 자신을 상대로 반복되는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