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 주요 이론 중 하나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는 것이 있다. 소립자를 관찰해 그 속도와 위치 중 하나는 알아낼 수 있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알아낼 수는 없…
[2008-01-10]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선거에서 522만여표의 차이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48.7%의 득표는 국민 과반수의 지지를 얻은데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전 …
[2008-01-10]올해 25세의 대학원 입학을 앞둔 한인청년이 라하브라 경찰의 총격에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경찰 쪽에서는 ‘정당방위’, 피해자 측에서는 ‘과잉방어’를 주장하면서 한인사회가 시비…
[2008-01-10]임혜신 ‘미래’ 전문 이슬비 내리는 날 나는 아이에게 말할까 합니다 미래는 봇물처럼 한꺼번에 터지지 않고 계곡의 푸른 솔잎에서 이슬처럼 듣던 사랑의 속삭임 고요히 바위틈을 …
[2008-01-10]1992년 뉴햄프셔 예선이 실시된 2월18일 민주당 선거진영은 이른 오후부터 출구조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해 민주당 경선엔 아이오와 연방상원의원이 출마, 타후보들…
[2008-01-10]뉴햄프셔 예비선거 전날인 7일 CNN 취재진은 아프리카 적도의 나라 케냐를 찾았다. 지난 연말의 대통령 선거 부정의혹을 둘러싸고 케냐 전역에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무력 충돌 현장…
[2008-01-09]이래서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했던가. 아이오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욱일승천의 기세로 치솟던 민주당 흑인 대선주자 버락 오바마가 뉴햄프셔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걸려 넘어졌다…
[2008-01-09]라하브라에서 발생한 마이클 조씨의 총격사망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고 억울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차츰 비디어 등으로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한인사회의 반응이 너무 한쪽…
[2008-01-09]연말연시 각종 모임에서 2부 순서는 대부분 가라오케 시간이었다. 한인들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모처럼 만나 흥겹게 노래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시작…
[2008-01-09]이명박 당선자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거나 그가 자라온 이야기를 쓴 신문기사를 읽으면 흥미로운 점이 많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과 노력, 대학생 때 데모 지도자로 잡혀…
[2008-01-09]최근 한인가정상담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사소통 문제’가 상담사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별거 상담 중 첫 번째 원인도 의사소통이고, 가족…
[2008-01-09]오바마 지지는 인기에서 ‘바람’으로, 바람에서 ‘돌풍’으로, 돌풍에서 ‘광풍’으로 변하고 있다. 흑인과 마이너리티의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니다. 백인들이 지지자의 다수를 이루고 있…
[2008-01-09]미국 사상 가장 긴 세월 대통령으로 이름을 남긴 집안은 루즈벨트 가문이다. 루즈벨트란 이름의 대통령이 처음 등장한 때는 20세기가 막 시작된 1901년으로, 26대 대통령 시오도…
[2008-01-08]새해는 단순히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어가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명박씨가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서울과 워싱턴에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당선…
[2008-01-08]연말연시가 되면 한인사회의 책임 있는 분들 입에서 ‘동포’와 ‘교포’라는 말을 평소보다 많이 듣게 된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해외 이민이 급격히 늘어나 오늘날에는 전 국민의 1…
[2008-01-08]김문희 ‘나무 동네’ 전문 겨울에는 모두 빈집들이에요 앙상한 지도만 하늘에 펴 놓고 이파리 같은 사람들은 모두 바람 부는 쪽으로 급히들 떠났어요 뿌리까지 햇빛이 닿아…
[2008-01-08]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수상이 12월27일 선거운동 중 암살당했다. 그 후유증으로 파키스탄은 극심한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게 된다. 파키스탄의 최근 역사에 부토 집안만큼 영…
[2008-01-08]근대에 접어들면서 아프리카 인을 처음 노예로 잡아 팔기 시작한 것은 포르투갈 사람들이다. 그들이 특별히 악해서가 아니라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아프리카 탐험을 시작했으며 아프리…
[2008-01-08]레스토랑 가이드에 식당 혹은 관련업체를 소개하면 사람들로부터 “그 집 정말 맛있냐” “가 볼만한 곳이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맛있었던 식당의 경우 마치 그 식당 대변인이라도…
[2008-01-07]드디어 2008년 미국대선의 서막이 올랐다. 갖가지 여론조사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후보들을 1위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와중에서도 분명했던 것은 민주당 버락 오바마의 상승세였다. 처…
[2008-01-07]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