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어린 시절 학교에 다닐 때 많이 듣던 말이 ‘일본인은 진흙과 같아 잘 뭉치고, 한국인은 모래와 같아 잘 뭉쳐지지 않는다’ 또는 ‘중국인은 대륙 기질이 …
[2008-01-07]30년 넘도록 교회에 나가지만 주일에만 교회에 가는 하나의 성도이고 그대로가 나에겐 좋았다. 적은 교회라 성가대원이 부족하여 지휘자 부탁을 받고 생각해 보지 않은 성가대원이 되어…
[2008-01-07]‘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란 말이 한 때 유행이었다. 체제변화, 정권교체로 번역된다. 공격적 의미로는 정권전복이라는 번역도 가능하다. 이 ‘레짐 체인지’란 말만 …
[2008-01-07]지난해 12월31일 밤 우리 모두는 신년 카운트다운을 하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다. 초침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 그간의 모든 걱정과 염려, 그리고 좌절을 뒤로 한 …
[2008-01-07]3일 저녁 아이오와 코커스를 지켜보면서 문득 김지하의 시 ‘타는 목마름으로’ 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 ‘변화’에 대한 미국민들의 갈망이 저 정도였나 싶은 놀라움 때문이었다. 그 …
[2008-01-05]선거 하루 전까지 아이오와는 최고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한 표를 호소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은 눈물겨웠다. …
[2008-01-05]황금돼지의 해였던 정해년이 지났다. 올해는 부지런하고 다산 다복하다는 무자년 쥐띠 해이다. 신년 초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꼭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지나고 보면 언제나 시간…
[2008-01-05]한국과 미국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최대 화두는 경제인 것 같다. 고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미국…
[2008-01-05]살아간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출생을 통한 부모와의 만남, 이어지는 형제와의 만남, 그리고 결혼 후 갖는 자식들과의 만남이다. 짧지 않은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만남, 살아가면…
[2008-01-05]캐나다 캘거리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조모씨. 조씨는 이번 달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남가주로 내려 올 계획으로 있다. 그가 자동차 한대 사려고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 먼 길 날…
[2008-01-04]2008년은 무자년으로 쥐띠의 해다. 쥐는 재해를 예지하는 영물이자 풍요와 근면을 상징한다고 해서 옛날 우리나라에선 쥐신까지 모셨다고 한다. 그러나 통상 쥐 하면 음험하고 간교…
[2008-01-04]한인들 중 미국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들은 미국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공통적인 정체성은 ‘한국에서 온 미국인(Americans …
[2008-01-04]지난 연말 한인 타운의 한 샤핑몰에서 핸드백을 샀다. 고급 물건을 많이 파는 한인 타운의 얼굴 같은 몰이다. 가격이 다소 비싼 듯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큰맘 먹고 하나를 …
[2008-01-04]3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으로 개막됐다. 이번 대선은 50년래 처음 현직 대통령이나 부통령이 출마하지 않은 선거로 공화·민주 양당 모두 그만큼 한…
[2008-01-04]신년 아침 전해진 경찰에 의한 한인 청년 피살소식이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던 25세의 젊은이 마이클 조씨는 꽃도 피워 보지도 못한 채…
[2008-01-04]신년 벽두부터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유감스럽지만, 요즘 한국 기독교(개신교를 일컫는다)는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있다. 지난 몇년동안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안티기독교운동이 …
[2008-01-04]미국 중서부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아이오와 주 별명의 하나는 ‘키 큰 옥수수 주’다. 케빈 코스너 주연의 영화 ‘꿈의 들판’(Field of Dreams)에서 나오는 것처럼…
[2008-01-03]새해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온다. 기대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변화에 대한 열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내 노력과 상관없이 외부의 힘에 의해 오기를 바란다. 마치 갑자…
[2008-01-03]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새해에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존댓말 쓰기 운동을 하고 싶다. 우리말에는 외국어에 없는 존칭 표현이 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2008-01-03]정영선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중 비 온 뒤 말갛게 씻겨진 보도에서 한때는 껌이었던 것들이 검은 동그라미로 띄엄띄엄 길 끝까지 이어진 것을 본다 생애…
[2008-01-03]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