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해 여름, 서울과 북경에서 흐르는 땀과 싸우며 여러 날 밤잠을 설치는 경험 끝에 나는 굳은 결심을 하나 했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2007-09-20]몇 달전 한 극우 한인단체 관계자가 기고를 보내왔다. 내용은 12월 한국대선에 관한 것이었는데 현 정부가 정권을 내놓지 않기 위해 북한과 연계해 대선이 아예 치러지지 못하도록 음…
[2007-09-19]한국을 방문해 거리를 지나다 보면 “여기가 미국인가 한국인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거리마다 맥도널드 버거킹 KFC 스타벅스 커피빈 등 미국 체인들이 줄줄이 서 있기 때문이다…
[2007-09-19]하버드 선상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다. 렌트 광고가 신문에 나간 뒤 노트북 컴퓨터를 어깨에 메고 어느 부부가 찾아왔다. 한인 타운에 서너 개의 비즈니스가 있는데 본인의…
[2007-09-19]전 동국대학교 조교수 신정아는 한국검찰에 의해서 업무 방해와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내용을 분석하기 전에 죄의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죄는 두 가지의 의미를…
[2007-09-19]취재차 많은 가구점을 방문해본 결과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구점에는 독특한 공통점이 있다. 넓은 매장에 취급할 수 있는 가구들을 최대한 빽빽이 들여 놓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2007-09-19]“내가 죽으면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르기 바란다. 국장은 원하지 않는다. 각료들은 나의 장례식에 올 필요가 없다. 나의 묘지는 딸 안느가 잠들어 있는 콜롱베의 마을 공동묘지로 해 …
[2007-09-19]조금은 특이하다면 특이한 식당이다. 프론트에서 메뉴를 보고 미리 주문한다. 그리고 자리에 가 있으면 음식을 서브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식당을 한 가족이 찾았다. 손님이 상당히 …
[2007-09-18]북한의 김일성이 일으킨 6.25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UN군은 1950년 9월 15일 역사적인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한국전쟁에서 UN군과 한국…
[2007-09-18]얼마 전 여행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경유 요세미티 관광을 떠났다. 그런데 점심식사 후 요세미티 입구까지 휴식도 없이 3시간30분 정도 화장실 사용도 못하고 갔다. 요세미티 입…
[2007-09-18]광화문 성공회 앞뜰 모과나무 아래 놓여 있는 돌의자 발목 다친 비둘기가 앉았다 간다 술 취한 노숙자도 낮잠 자다 간다 신문지 몇 장 남겨두고 간다 이따금 모과나무 가…
[2007-09-18]미국은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의 하나다. 미국의 정치적 안정은 오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전통에 힘입은 바 크지만 현실적으로는 양당제의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07-09-18]그들이 마주 앉았다. 무촌이라고 한다지만 바쁜 생활에 쫓기다 문득 돌아보면 눈 마주치고 고주알 미주알 속내를 들어내 본적이 언제인가 싶다는 그들. 그 이름 부부다. 그 부부…
[2007-09-17]“어느 날 밤하늘에 별이 한 개도 없다면 제가 다 따간 줄 아세요. 사랑하는 사람 줄려고 다 따간 줄 아세요.” 재치 있는 철학적 소재로 한국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화, …
[2007-09-17]시애틀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무엇일까?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을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2007-09-17]12일 한국일보와 함께 뉴욕타임스를 받아보고 너무나 기뻤다.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일간지인 뉴욕타임스와 미국 한인사회 정상의 신문인 한국일보가 제휴하여 영자 신문을 발행하게 된 …
[2007-09-17]미국의 역사를 보면 참으로 복 받은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의 산물인 물질만 풍족한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 때맞춰 나타나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으니 말이…
[2007-09-17]9월이 되어 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두달 반 동안의 방학을 마치고 다시 새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철저한 마음의 준비와 확실한 계획이 필요…
[2007-09-17]얼마 전 다리를 다치고 쓴 글이 지면에 실린 후에 많은 분들이 사랑의 말씀을 주셨다. 나는 아직도 목발에 의지하고 있다. 목발을 짚는다는 것.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 채 이…
[2007-09-15]온 여름동안 우리 산장에서는 먹고 쉬며 최대한 즐기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붐볐다. 보트타기, 모터사이클 타기, 낚시꾼들은 하루 이틀 즐기기 위해 많은 장비를 갖고 와서 번거롭게 뗐…
[2007-09-1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