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심조심 천천히 걸음을 걷는데 이게 치매 초기증상이 아닌가요?” 얼마 전 골프 라운딩 중 한 지인이 물었다. 70대 중반인 그분은 몇달 전 부터 몸의 균형에 자신이 없어…
[2017-12-16]2년 만에 한국 나들이에 나섰더니 한국 살 때에는 눈에 띄지 않던 한국인만의 버릇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 젊은 여성들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모습이다. 놀랍게도 지하철을 탈 때…
[2017-12-15]
필자가 속한 LA영화비평가협회(LAFCA)는 지난 3일 2017년도 최우수 영화로 사랑의 이야기 ‘네 이름으로 날 불러다오’(Call Me by Your Name)를 선정했다. …
[2017-12-15]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올드타이머 김원회, 정호영씨가 지난달 3일 간격으로 잇달아 별세했다. 고 김원회씨는 32년 전인 1985년 현 OC한인회관을 한미 노인회(회장 박…
[2017-12-15]LA코리아타운의 강력범죄가 최근 급증세를 기록했다. LA타임스 범죄리포트 데이터베이스 12월14일자 ‘범죄경보’에 의하면 코리아타운의 강력범죄 증가율은 200여 지역 중 3위에 …
[2017-12-15]지난 2개월 미국사회가 대 격변을 겪고 있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피해여성들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미 투’ 폭로 대열에 동참하면서 할리웃, 미디어, 정계, 기업 등…
[2017-12-15]한국은 지난 주말 첫 폭설과 함께 기온이 영하 17도로 급강하하면서 전국에 겨울한파가 몰아닥쳤다고 야단이다. 이곳 뉴욕도 주말에 내린 폭설과 함께 화씨 2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
[2017-12-14]
12일 저녁 자신의 승리를 알리는 AP의 첫 보도가 타전된 직후, 민주당 후보 덕 존스는 벅찬 감격이 담긴 한 마디의 트윗을 날렸다 : “땡큐, 앨라배마!” 공화당 후보 로이 모…
[2017-12-14]트럼프 대통령은 UN연설에서 북한을 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잔인한 나라이며, 테러를 지원하는 범죄국이라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9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진 최고로 강한 대북 제재 메시…
[2017-12-14]
짐짝을 등에 지고 날거나, 헬리콥터처럼 짐짝을 매달고 날아가는 나비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나비는 바늘처럼 가벼운 몸 하나가 있을 뿐이다. 몸 하나가 전 재산이다. 그리고 무소…
[2017-12-14]인간세계는 역사의 과정 속에서 발전을 거듭해 눈부신 변혁과 성장을 해왔다. 특히 인터넷에 의한 ‘사이버월드’ 종래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시대에서 개별커뮤니케이션(Individual …
[2017-12-14]미국 상품선물위원회(CFTC)가 지난 12월1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과 옵션 상장을 승인함으로써 10일 시카고옵션거래소는 비트코인…
[2017-12-14]앨라배마 최대 도시인 버밍햄은 남북 전쟁 이후인 1871년 영국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다. 도시 이름도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햄을 따 만들어졌다. 남부의 값싼 흑인 노동력을 이용…
[2017-12-14]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계절이다. 이웃을 돕는데 시기가 따라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연말이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관습이 됐다. 죽음을 앞 둔 인생의 끝자락에서…
[2017-12-13]최근 북한이 미 본토에 핵탄두 공격 가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골치 아픈 새로운 궤도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일어난 일을 살펴본다. ■ 니키…
[2017-12-13]요즘 TV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눈여겨보면 옷깃에 빨간 사과 3개 모양의 작은 배지가 달려 있다. ‘사랑의 열매’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집무실에서 금일봉 봉투…
[2017-12-13]
“난 군중들…내 앞에 모인 “그들 모두가 성추행 피해주장 정말, 정말 많은 군중들을 사랑해…” 여성들일 때만 빼고 말이야!“
[2017-12-13]벌써 송년회로 인해 바빠지는 마지막 달이다. 십여 년 전부터 매주 집사람과 함께 다니는 산악회에서도 연말 송년 모임을 했다. 오늘은 산행과 겹치는 관계로 오전에 가볍게 산행을 마…
[2017-12-1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