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느낄 때 우리의 마음은 평안해 진다. 힘들고 지친 삶의 연속이지만 그 순간순간마다 마음을 다스리며 감사할 수 있는 끄나풀을 쥐게 된다면 마음에 안식이 찾아온다. 사…
[2013-11-25]‘말세인가… 외딴 섬에 가고 싶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것이 ‘쇠망론’이다. 한 세기 이상 세계 질서를 주도해왔다. 그 미국이 망한다는 미국 쇠망론이 시대의 화두가 된지 …
[2013-11-25]일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벌써 11월이다. 보통 이맘때면 그해에 못 다한 일들을 아쉬워하곤 했는데, 올해는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빡빡한 일정으로 출장 다니며 일한 덕분에 이…
[2013-11-25]가을이 깊어질수록 집 앞 단풍나무 잎들의 색깔이 알록달록함을 더해간다. 알록달록한 이파리들이 아침햇살을 반짝이며 나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옆 마당 감나무에는 진홍빛 감이 탐스럽게…
[2013-11-23]요즘 먹거리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를 심심찮게 받고 있다. 라텍스 고무장갑과 공장 기계를 돌릴 때 사용할법한 고무벨트 조각이 각기 다른 만두제품 속에서 발견됐고 70대 노인이…
[2013-11-23]우리가 만약 가진 것에 비례해 만족감을 느낀다면, 창조주가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우리 모두는 항의시위라도 벌여야 할 것이다. 못 가진 것도 서러운데 마음의 기쁨까지 부자들 …
[2013-11-23]내가 사는 토론토의 포드 시장이 마침내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그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크랙 코케인을 흡입하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보도된 지 거의 일년 …
[2013-11-23]한인들이 운전 중 다른 차와 접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양쪽이 서로 상대방의 과실이라 우기며 싸움판이 벌어지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경찰을 불러 사고 보고를 하고 보험처…
[2013-11-22]LA 다운타운 남동쪽에 위치한 벨(Bell)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명도가 거의 없는 도시였다. 지난 2000년에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사용될 수십개의 오스카 동상이 이곳에서 …
[2013-11-22]연방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한인사회의 메디케어 사기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연방검찰은 메디케어 사기 특별단속반을 가동해 전국적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2013-11-22]요즘 워싱턴에선 이민개혁안 통과를 위한 갖가지 캠페인이 절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연방의사당 광장에 설치된 천막에선 한인들도 동참한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통과의 마지막 키를…
[2013-11-22]오바마케어의 시행 혼란이 고조되면서 급기야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이 일종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갖기 하루 전날, 국제보건 리서치기관 커먼헬스펀드의 새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2013-11-21]현재 미국에는 1,100만 명의 서류미비자가 있고 한인 7명 중의 한 명은 서류미비자이다. 이런 통계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많은 서류미비 가정을 접하게 된다. 삶의 애…
[2013-11-21]미국인들의 국적포기가 기록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 3분기에 미국국적을 포기했거나 영주권을 반납한 사람은 560명으로 올 들어서만 총 2,369명에 달하고 있다. 관련 통…
[2013-11-21]“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
[2013-11-21]강변에서 내가 사는 작은 오막살이집까지 이르는 숲길 사이에 어느 하루 마음먹고 나무계단 하나만들었습니다 밟으면 삐걱이는 나무 울음소리가 산뻐꾸기 울음 소리보다 듣기 …
[2013-11-21]책에서 좋은 구절들을 뽑아 간단한 단상과 함께 보내주는 한 인터넷 편지에 얼마 전 이런 내용이 배달됐다. “미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시끄럽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는 즐겁다.…
[2013-11-20]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느냐와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느냐는 가끔 매우 다를 수 있다. 일반인도 그렇지만 정치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미국 역사상 그 차이가 존 F…
[2013-11-20]우리 인류는 300-500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살고 있다고 한다. 또 우리 인류는 혹독한 빙하기에도 살아남은 독한 종(種)이다. 이 독한 종인 인류가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
[2013-11-20]11월22일로 케네디 대통령 암살 50주년을 맞는다. 지금까지는 리 하비 오스월드의 단독범행이라는 것이 워렌 보고서의 공식발표다. 그러나 50년이 지난 지금 미 국민의 70%가 …
[2013-11-20]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