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를 주창하고 경험을 통한 과학적인 사고 즉, 귀납법 논리로 지식에 접근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18세기 들어서는 계몽 사상가들이 백과사전…
[2013-10-10]요즘 한국에서는 중국 열풍이 드세다. 서울의 최고 번화가 명동을 돌아다녀 봐도 들리느니 중국말이고 보이느니 중국어 간판뿐이다. 독도 등으로 한일관계가 나빠지고 엔화 가치가 하락하…
[2013-10-09]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굴러간다면 바람직하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상대의 신뢰를 저버리고 등을 돌리는 행위, 즉 ‘배신’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행태 …
[2013-10-09]초콜릿은 ‘고디바’와 ‘레오니다스’같은 벨기에 브랜드가 명품이다. 초콜릿가게가 주민 2,000명 당 한개 꼴로 거리에 줄지어 있는 브뤼셀은 유럽연합(EU)의 수도이자 ‘초콜릿의 …
[2013-10-09]다운타운 한인 의류업계의 야심작 ‘LA 어패럴 쇼’(LAAS)가 지난달 중순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CMC)에서 열렸다. 주최 측인 한인의류협회는 주류업계 및 시정부의 높은 관심을…
[2013-10-09]가을은 신의 패션쇼가 펼쳐지는 계절이다. 온갖 색깔로 수놓아진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아름답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살아있는 것의 마지막을 느끼게 한다. 가을은 인간의 나이로 …
[2013-10-09]“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오래만의 고국 나들이다. 그래서 흥분이 쌓였나. 어쨌든 이제는 낯설기만 하다. 그런 곳에서의 밤이어서 그런지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다. …
[2013-10-08]2013년 미국의 본 선거일은 11월 5일이다. 미 전국에서 크고 작은 선거들이 치러진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본 선거 레이스가 시작 되었다. 뉴욕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013-10-08]오천 평 농장일도 척척 중증 치매환자인 시아버지 병수발도 척척 종갓집 외며느리 역할도 척척인 여자가 있다 곱상한 외모와 왜소한 체구만 보면 손끝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
[2013-10-08]조선일보는 2013년 9월초에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을 보도했다. 채동욱은 그의 혼외 아들에 대한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조선일보에 정정 보도를 요구했으나 조선일보가 불응…
[2013-10-08]유럽의 수많은 왕 중 왕 노릇을 제일 오래 해 먹은 사람은 누구일까. “짐이 곧 국가”라고 외쳤던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정답이다. 5살 때 아버지가 죽어 왕위에 오른 그는 77…
[2013-10-08]중독 병은 육체적인 질병보다 몇 배 더 주위 사람들에게 정서적 피해와 금전적 손해를 준다. 가정에 중독자가 있으면 가족 모두 평안한 삶을 기대할 수 없다. 요즘 5 가정 중 한 …
[2013-10-07]옛날 스키타이 왕이 임종 시 자식들을 불러 놓고 묶인 화살다발을 내보이며 그걸 꺾어 보라고 하였는데 아무도 꺾지 못했다. 그러자 왕은 묶인 화살다발을 풀어 하나씩 꺾어보였다. 그…
[2013-10-07]‘권력의 근본적 특징은 스스로 드러낸다는 데 있다’-. 권력을 지근(至近)거리에서 관찰한 한 대통령 전기(傳記)작가가 일찍이 한 말이다. 권력의 최정상에 올라가기까지는 스스로의 …
[2013-10-07]깊은 사색의 시간이 어색하지 않은, 바야흐로 10월이다. 별다른 기대나 노력 없이도 익숙한 것에서 작은 변화를 찾아내는 일이 상대적으로 잦아지는, 심적 여유와 관용에 관해서라면 …
[2013-10-07]미국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her boy friend’라 말한다는 게 ‘his boy friend’라 한 모양이었다. 내 얘기를 듣던 그가 갑자기 내 말을 끊었다. 동…
[2013-10-05]제33대 뉴욕한인회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32대 한인회의 회계관리 부실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4월 인수·인계 작업 중단으로 불거진 회계관리 부실 이슈…
[2013-10-05]9월 중순 뉴욕에 갔었다.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브루클린으로 향했다. 프리웨이가 막히는 시간이어서 일반도로로 갔는데 창밖으로 오래된 도시의 찌든 모습이 이어졌다.…
[2013-10-05]“이사장님, 이 드라마 꼭 보세요. 저희 취지와도 꼭 들어맞아요.”봉사자 한 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마치 귀한 보물을 찾아낸 듯 흥분한 목소리였다. 내가 연속극을 거의 보지 않는…
[2013-10-05]올해는 한인들이 미국에 정착한지 1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이제 한인사회는 이 땅의 당당한 주인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그런데 …
[2013-10-04]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