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반 이민법에 대한 지난 주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즉각 큰 반응을 일으켰다. 연방 대법원은 반 이민법인 애리조나 주의 SB 1070 중 한 조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항에…
[2012-07-02]‘아리안민족은 가장 고귀한 고등 인종이다. 이 아리안 민족의 피가 하등 인종의 피와 섞여서는 안 된다’- 1933년이었나. 히틀러의 나치가 ‘유전 위생법’이란 것을 공포한 것이.…
[2012-07-02]가끔 생각해 본다. 나이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늙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려서 무의식중에 생각했던 나이 먹음, 늙는다는 것의 의미는 인생의 지혜를 간직한다는 것, 현명해 …
[2012-07-02]‘18년 동안 커피 한잔 안 사신 장로님’ 이란 글이 신문에 기고된 것을 보았다. 재산이 100억 원대에 이르는 재력가, 10만 달러가 넘는 고급승용차를 타는 장로인데, 18년 …
[2012-06-30]한글 신문이 또 수난을 당했다. 이번에는 무려 세 군데나 뜯겨나갔다. 두 군데는 손바닥 크기로, 한 군데는 거의 반 페이지나 잘려나갔다. 한 달 새 세 번째이다. 어쩌다 펼쳐든 …
[2012-06-30]뉴욕 타임스 - 알아주는 신문이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보면 주요 도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국제 호텔은 아예 아침식사와 함께 객실에 넣어주는 경우도 흔하다.…
[2012-06-30]나는 정치에 관해서 잘 모른다. 관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속이 상한다. TV에서 보는 한국 정치인들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싸워대고 때리고 욕까지 한다. 정치인들은 국…
[2012-06-30]지난 한 두주 사이에도 여러 죽음을 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한 죽음도 있었다. 이 땅에 살던 여러 존재들이 때가 되어 저마다의 삶을 마무리하고 본향으로 돌아갔다. 그 …
[2012-06-30]서양의학에 ‘플라시보(Placebo)’라는 약리이론이 있다. 쉽게 말하면 ‘심리효과’ 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약’ 이라고 강조하면서 …
[2012-06-29]지난 22일 하오 7시께 차를 타고 퇴근하면서 고전음악 전문방송인 KUSC를 틀었더니 프로진행자 짐 슈베이더가 초대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손님은 뉴욕에서 자기와 같은 학교…
[2012-06-29]유리창은 안과 밖의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시원함이 있다. 마음을 보여주는 유리창이 서로를 향하여 열릴 때 사람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한다. 유리창이 보편화되기 전에 …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나는 집에서 컴퓨터를 거의 켜지 않는다. 태블릿 PC 때문이다. 웹서핑, 이메일, 영화, 음악, 책, 게임 등 웬만한 것은 태블릿으로 다 할 수 있으니 방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2012-06-29]미국에도 드디어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연방대법원은 28일 오바마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법 위헌재판에서 핵심쟁점인 개인의 의무가입조항을 ‘합헌’으로 판시, ‘…
[2012-06-29]답답하고 답답하다. 한쪽에서는 “상관 말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설 자리 아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양측의 조화가 절묘하다. 문제는 그 한쪽이 한미동포재단이고 다른 한…
[2012-06-29]연방정부 지원 학자금 융자 금리를 계속 현 수준으로 유지할지를 놓고 연방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금리는 일시…
[2012-06-28]지난 연말 아들 조셉이 테니스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는 편지를 캘리포니아 주 테니스 협회장으로부터 받았다. 작년 여름 포모나 칼리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쇼…
[2012-06-28]LA에서 발행되는 한 일간지 인터넷에 오른 글을 보고 당황했다. 한 한인의사가 개고기가 암에 좋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유명 미국병원에 소속된 의사였는데 그런 의사가 어떻게 그런…
[2012-06-28]아내는 잠시 뚫어져라 배양접시 위에 분열하는 배아를 본다 한 개가 두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사람의 성숙과 욕심은 배수의 성을 가졌다 언제부터 내 아기라고 부를 수 있습…
[2012-06-28]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