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 속에서 G20 정상회담을 모국에 유치시킨 한국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이국땅의 한 교포의 눈에 비친 대통령의 모습은 어떻게 해서든 하루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해 국민에게…
[2009-10-15]아버진, 도장밥 없이도 인감을 자알 찍으셨다 훅 부는 입김에 지난 날 인주찌꺼기가 살살 녹아 당신의 이름 석 자 요술처럼 그려지면 마치 실험에 성공한 연금술사처럼 흡족…
[2009-10-15]“요즘 미국서 가장 파워플한 부부가 누군지 알아?” “당연히 빌과 힐러리 아닌가?” “틀렸어, 해리와 루이스야. 힐러리네가 루이스부부에게 KO 당한 것 몰라?” 클린턴 집권…
[2009-10-15]올해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1조6,000억 달러로 불어날 것이라고 한다. 연방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감세를 하는 한편 재정지출은 크게 늘린 결과이다.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2009-10-15]남가주의 한 대학 교직원인 K씨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다. 출장을 겸한 한국 나들이였는데 그 금쪽같은 시간에 그는 이틀을 꼼짝 못하고 집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감기 기운이 때문…
[2009-10-14]LA 야구팬들이 꿈꿔온 가을 ‘프리웨이 시리즈’는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다저스와 에인절스가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나란히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009-10-14]오래 전에 가지고 다니든 너덜너덜한 수첩을 우연히 찾았다. 그 안에는 내게 있는 좋은 점 10가지를 적어 놓은 게 있었는데 참으로 유치하고 우스운 내용이지만 그때는 정말 나를 다…
[2009-10-14]‘인구센서스’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나와는 상관없는 것, 귀찮은 것, 요령껏 빠져나가고 싶은 것, 정부가 인구조사를 빌미로 시민들을 감시하고자 이용하는 도구,…
[2009-10-14]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전 LA한인타운 내 한 초등학교에서 안경 전달식이 열렸다. 김재수 LA총영사가 타운내 한 안경점으로부터 제공받은 안경 2점을 2명의 학생에게 전달한…
[2009-10-14]오바마 때문에 돈방석에 앉은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오바마 때리기’의 선두주자인 토크 쇼맨 러쉬 림보와 글렌 벡이다. 글렌 벡의 저서 ‘바보들과의 언쟁’은 금주 뉴욕타임스 …
[2009-10-14]“소금은 식효의 장이요, 술은 백약의 장이다.” (鹽 食肴之長, 酒 百藥之長) 누가 한 말이던가. 하여튼 술꾼이라면 좋아할 말이다. 술이 모든 약 중에 으뜸이라니.적절한 양의 술…
[2009-10-13]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해 법정최고형의 중벌로 다스리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매우 관대한 수준이다. 최근 발생한 나영이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처벌수위를 보면 한…
[2009-10-13]몇 년 전 아들이 미국 TV에서 제일 인기 있다는 노래 경쟁하는 프로에 참가했다. 네가 떨어져야만 내가 사는, 잔인한 가학성까지 보태어진 인기절정의 쇼였다. 한 계단씩 올라 갈 …
[2009-10-13]그늘에서 말려야 하는 것이 있다 종이 한 장에서 오동나무 잎사귀까지 그늘에서 말려야 팽팽한 맛이 난다 온 생이 뒤틀리지 않으려면 먼저 바람 드는 그늘에 들어가야…
[2009-10-13]신문은 세상의 창문이다. 지구촌 시대에 길을 열어주는 대문의 열쇠와 같다. 신문은 이민생활의 번민과 갈등을 해결해 주고 세상의 흐름을 읽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버락 오바마…
[2009-10-13]‘대기만성’이란 말이 있다. ‘큰 그릇은 늦게 된다’라는 뜻으로 정말 크게 될 사람은 남보다 늦게 빛을 본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꼽…
[2009-10-13]예전에 취재차 만났던 한 유명인사 P씨는 본보 A기자에 대해 “글도 엉망이고, 나쁜 기자”라며 험담을 늘어놓았다. 동료로서 듣고 있기 불편해하던 찰나, 이번에는 B기자를 언급하며…
[2009-10-12]주 의회 상하 양원의원들을 보면 자기의 지지세력 들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이들이 없다. 사실 자기 지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다보면 선거자금도 나오고, 선거철에 도움도 받아 당선도 되…
[2009-10-12]1973년 대학 일학년 교양과목 시간에 컴퓨터 클래스가 있었다. 그때는 개인 컴퓨터와 노트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때였다.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컴퓨터가 어떻게 생…
[2009-10-12]한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방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존 케리 상원외교위원장 초청으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오재식 아시아기독연구원장, 이문…
[2009-10-1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