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의 주류언론 기자로 맹활약 했던 이경원 선생의 팔순잔치가 지난 17일 한인타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그동안 그가 한인 커뮤니티에 쏟아 부은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듯 행사장…
[2008-07-21]필자는 워런 버핏을 좋아한다. 그의 명석한 투자 마인드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26년 전 처음 그의 투자 철학을 알고 난 이후부터 그의 인간됨을 좋아해 왔다. 그는 누구에게나 …
[2008-07-21]“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오니/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고려 말 성리학으로 이름을 날린 대학자 길재(1353-1419)가 권…
[2008-07-21]한국이나 미국이나 새로 들어서는 대통령은 취임 후 첫 100일 동안의 치적(?)을 자랑스럽게 자찬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 왔다.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당당하게 당선되었던 이…
[2008-07-21]2008년은 ‘민주당의 해’이어야 한다. 한 민주당 정치 분석가의 선언이다. 올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는 필연이라는 말이다. 반드시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어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다.…
[2008-07-21]며칠 전 이른 아침이었다. 차를 타고 가다 보니 어떤 건물 앞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건물 전체를 둘러싸고 남을 만큼 긴 줄이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니 나…
[2008-07-21]이솝 우화 중에 당나귀 이야기가 있다. 길가는 사람들이 아들이 당나귀를 타면 아버지를 태우라 하고, 아버지가 타면 아들이 타야 한다고 해서,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 타니 또 흉을 …
[2008-07-19]가수 구창모씨를 오래간만에 TV에서 봤다. 어느날 무대 밖으로 사라진 그는 키르기스탄이라는 나라에서, 그 나라 최초의 고층 아파트를 짓는 국책사업의 건설사 회장이 되어 있었다. …
[2008-07-19]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부리나케 책상으로 돌아와서는 멍- 하니 앉아 있는다. 뭔가 할 일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나는 것이다. “아, 전화를 하려고 했었지” 하고 수화기를 들고 …
[2008-07-19]최근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롱아일랜드 한인 청소년 집에서 파티 중 사망한 나탈리 시아파(18)양의 사인…
[2008-07-19]「내 한평생 버리고 싶지 않은 소원이 있다면/ 나무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축시 한번 낭송해 보는 것이다// 내 한평생 끝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우수가 지난 나무들의 …
[2008-07-19]금강산 여성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왔으리라 생각하고 언론 매체를 보았으나 촛불은 보이지 않았다. 촛불도 방학인가? 원래 촛…
[2008-07-18]자니 뎁이 해적 선장으로 나와 빅히트를 한 ‘카리브해의 해적’ 시리즈 제3편 ‘카리브해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주윤발이 측천무후의 갈퀴 같은 인조 손톱을 한 중국 해적으로 나왔…
[2008-07-18]지금 이명박 정부는 글자 그대로 사면초가다.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히 해결되는 게 없고 아무리 사방을 둘러봐도 우군은 보이지 않는다. 쇠고기 파동이 조금 수그러드는가 싶어 경제 …
[2008-07-18]최근 한 한인신문에서 ‘줄 잇는 한인 자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자살하는 한인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다. 자살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008-07-18]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가면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이 있다. 1890년 선교사 존 헤론이 처음 묻힌 이래 한국에 기독교의 씨앗을 뿌린 6개국 외국인 선교사 143명이 묻힌 곳…
[2008-07-18]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그녀의 날카로운 인식과 노력이 없었다면 말이다. 미 연방의회 도서관이 독도 관련 자료의 검색어를 ‘독도’에서 ‘리앙쿠르 암석’으로 바꾸려다 이를 유보키…
[2008-07-18]경기 불황과 함께 미국의 헬스케어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달 사이 발표된 3개의 권위 있는 건강관리정책 리포트는 한결같이 의료보험을 비롯한 헬스케어 시스템…
[2008-07-18]인간의 체력은 20대를 전후해 최고점에 이른다. 구기 종목에서는 30살 넘어서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적지 않지만 체력적으로 최고점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노련함과 경험을…
[2008-07-17]이 달 초 서울에서 미 대사관 관계자와 조찬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는 새벽부터 한국 외교부의 항의전화를 받느라 잠을 설쳤다며 쓴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날이 바로 워싱턴…
[2008-07-1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