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민의 나라로 돌아왔다. 36년 만에 연방의회에 사면·이민개혁안이 공식 상정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의 사면 이후 36년 만에 바이든 대통령이 다시 사면을 추진한 것은 매우 …
[2021-02-23]
“코로나 감염자수가 계속 내려가게 될지 잘 모르겠다니 무슨 말씀이세요?”“죄송해요… 마스크 때문에 유리구슬에 김이 서렸나봐요!”
[2021-02-23]지난 한 달 간 미국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1월 초 하루 30만 명에 달하던 확진자 수는 최근 …
[2021-02-23]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하버드대 로스쿨의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사회적인 이슈로 크게 부상하고 있다. 한평생 ‘버려진 인생’을 살아야했던 당사자들에게 있어서는 천인공노할…
[2021-02-22]2월은 흑인 역사의 달(Month of Black History)이다. 특히 흑인들이 많은 주에서 흑인 인권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나는 미국에 와서 1970년대 초에 커네티…
[2021-02-22]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정치권의 핵심 현안은 과연 공화당이 당 내부의 극단주의자들을 제대로 솎아낼 수 있느냐이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문제이긴 하지만, 단지…
[2021-02-22]“가난은 죄가 아니라 불편일 뿐”이라고 대개 말을 한다. 맞는 말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가난해서 빚을 못 갚으면 그 순간 죄인이 따로 없다. 큰 죄라도 지은…
[2021-02-22]
코로나로부터 보호하는 법… / 강추위에 대해 보호하는 법…
[2021-02-22]‘앵글로스피어(Anglosphere)’-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고 비슷한 문화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권역을 일컫는 표현이다. 영국인들에게는 대영제국의 영광, 2차 세계대전을 승리…
[2021-02-22]마음의 고요한 공간에 하나의 촛불이 밝게 빛나고 있다. 나의 생명의 뿌리를 상징하는 촛불이다.눈을 감고 모든 생각을 놓아버리면, 고요한 내면의 공간이 나타난다. 마음으로 하나의 …
[2021-02-20]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폭풍이 이른 새벽부터 몰아치기 시작했고 하루종일 그 기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차고 문 앞을 막아 선 눈이 무릎 높이까지 쌓여 하루를 온전히 갇혀 …
[2021-02-20]작년부터 아내와 신혼집에서 같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거의 매일 두 번씩 서로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오늘은 뭐 먹지?” 요새는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하루에 가장 고통스러울 때…
[2021-02-20]퀸즈에서 가까운 롱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두 초등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저희 가정은 음력설을 특별히 지키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끼 정도 떡국을 먹으며 떡국에 대해 아이들과 함…
[2021-02-19]지난해 1월 최악의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모두를 덮친 지도 이제 1년이 넘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지난해 연말만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보였던 확진자와 입원환자 수가 남가주…
[2021-02-19]피자 집은 팬데믹의 핫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수 십년간 배달 음식으로 이미지가 굳은 대표 주자이기 때문이다. 실내 식사보다 테이크 아웃 비중이 훨씬 큰 피자는 재택 근무와 …
[2021-02-19]3년전 밸런타인스 데이,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교에서 퇴학당한 19세 남학생이 반자동소총을 난사해 17명이 숨졌다. 이 사건은 1999년 컬럼바인고교 참사 이후 발…
[2021-02-19]미국내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행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작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부쩍 증가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차별적 언사와 제스처, 욕설을 넘어서 …
[2021-02-19]
문 :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집을 그리워 할까요?답 :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는 끔찍한 혹성에서 영원히 머물러야 한다면…정치인들이 없는 곳을 택하겠어요. …
[2021-02-19]“그럴 듯한 삶을 살아가는 남성들조차 왜 여성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대하는 데 실패하는가?”한국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이 이 사회에 던지는 질문이다. 그가 말하는 ‘그럴 듯한 남…
[2021-02-19]기껏 싸준 도시락을 남편은 가끔씩 산에다 놓아준다산새들이 와서 먹고 너구리가 와서 먹는다는 도시락애써 싸준 것을 아깝게 왜 버리냐핀잔을 주다가내가 차려준 밥상을 손톱만한 위장 속…
[2021-02-18]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뉴저지를 거점으로 미 전역에 대규모 마약 밀매 유통망을 운영해 온 한인 마약 조직 일당이 검거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뉴저지주 검찰…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강경화 대사)의 올해 장학생 모집요강이 …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