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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Y 고등교육센터, 입학상담 한국어로 받는다
뉴욕시립대학(CUNY)의 입학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플러싱에 위치한 CUNY 고등교육센터(39-07 Prince Street 2층)는 이민자 및 일반인들의 CU…
[2006-04-11]패새익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패새익 타운에 분교 개설
reporter: 정지원 패새익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가 내년 9월 패새익 타운에 분교를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패터슨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패새익 커뮤니티 칼리지는 …
[2006-04-11]미 고교졸업생 74% 대학탐방후 결정
미국 고교생들은 입학을 지원할 대학을 결정할 때 대학 순위나 가이던스 카운슬러/교사의 조언보다도 대학탐방 경험, 부모의 조언, 대학의 웹사이트 정보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
[2006-04-11]옛날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퀸즈 공립도서관 18.20일
퀸즈 공립도서관은 한국인 이소영 씨와 나디아 ‘리버티’ 마타가 진행하는 한국의 옛 이야기 구연 프로그램을 4월 중 2차례 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진…
[2006-04-11]SAT 채점 오류관련 뉴욕주 수험생 첫 소송
뉴욕주의 한 고교졸업반 학생이 미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채점 오류 사태와 관련, 시험 주관기관인 대학위원회와 채점기관인 피어슨교육재단에 대한 소송을 냈다. 지난해 10…
[2006-04-10]브롱스 과학고 한인학부모회, 대학진학 세미나
명문대학의 입학경쟁률이 적어도 2013년까지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소수계 한인학생들의 유일한 승부수는 바로 ‘차별화 전략’ 뿐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2006-04-10]명문대 졸업생 승진.고소득 단지 졸업장 때문만은 아니다
명문대학 졸업이 사회에서 고위직 승진이나 고소득으로 직결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건대 사회학과 제니 브랜드 교수와 위스콘신대 찰스 할라비 교수는 1957년 위스콘신…
[2006-04-08]봄방학 동안 ‘대학탐방’ 가볼까?
13일(목)부터 23일(일)까지 이어지는 11일간의 기나긴 봄방학이 다가오면서 대학 입학준비를 위한 학교 탐방을 계획하는 가정이나 한인기관/단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
[2006-04-08]브로드웨이한국학교, 제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제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뉴욕브로드웨이 한국학교(PS 61 강당, 610E. 12th St)에서 열린다. 현재 정규학교 5～11학년에 재학 중…
[2006-04-08]‘태판 뮤직 앤 아트 센터’ 개원
취미생활에서부터 고교생들의 대학 입시 준비에 이르기까지 음악과 미술 부문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학원이 뉴저지 올드태판에 문을 열었다. ‘태판 뮤직 앤 아트 센터’(Tappa…
[2006-04-08]’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22-23일 미 전국 실시
오는 11월4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SAT Ⅱ 한국어 시험을 대비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제10회 SAT Ⅱ 한국어 모의고사’가 오는 22, 23일 뉴욕, 뉴저지를 비롯…
[2006-04-07]연방 무상 학자금 프로 늘어
2006~07학년도부터 연방 무상 학자금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연방교육부는 기존 펠 그랜트(Pell Grant) 수혜자 가운데 자격조건에 따라 올 가을부터 일인당 연간 750달…
[2006-04-07]김진기 군. 민혜선 양, ‘아메리칸 비전스’ 전국 결선 진…
스칼라스틱사가 주최한 2006년도 청소년 예술 경연대회에서 맨하탄 다튼 고교 12학년 김진기(18·미국명 진)군이 영화부문에서, 슈라이버 고교 11학년 민혜선(17·미국명 캐시)…
[2006-04-06]브롱스과학고 한인학부모회, 8일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
브롱스 과학고 한인학부모회(회장 이용원)는 오는 8일(토) 오후 8시 베이사이드 소명학원(40-10 Bell Blvd. Bayside, NY 11361)에서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
[2006-04-06]학생과 성관계 교육계 종사자 처벌 강화...주의회에 법안 …
미성년 여부에 상관없이 학생들과 성관계를 갖는 교육계 종사자에 대한 형사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최근 뉴욕주 상원에 상정됐다. 브루클린 출신 칼 크루거 주 상원의원이…
[2006-04-05]한인학부모협 핫라인 큰 호응..한인학부모들 상담 문의 빗발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NYKAPA·회장 한지성)가 지난달 30일 일반에 첫 선을 보인 ‘학부모 핫라인(917-494-5758)’이 한인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2006-04-05]하루 2시간이상 TV시청 비만 확률 3배나 높아
취학 전 아동이 TV를 오래 시청할수록 비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4일 발표됐다. 미시건대 연구소는 1,000여명의 3세 아동을 대상으로 1년6개월 동안 TV …
[2006-04-05]SATII 한국어 모의고사, 7학년이상 동포자녀 대상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가 미국전역에서 동시 실시된다. 재미한인학교협의회(회장 이승은)는 22일 또는 23일 7학년 이상의 동포 자녀 및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SAT I…
[2006-04-05]2007년도 미 최고 전문대학원, 법대는 예일.공대는 MI…
하버드대학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07년도 미국 최고의 전문대학원’ 순위에서 의학·경영·교육 등 총 3개 분야에서 최고로 선정됐다. 이외 법대는 예일대학이…
[2006-04-04]NYKAPA, ‘스승의 날’ 행사 한인 적극동참. 협조 당…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NYKAPA·회장 한지성)가 오는 5월23일(화)로 예정된 ‘제16회 스승의 날’ 행사를 앞두고 한인학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협의회…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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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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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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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평등하지 않은 ‘모두의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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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물이 새나, 모래가 새나
-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하나의 중국, 두 개의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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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미술관에서 보는 무너진 동상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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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한인 커뮤니티가 새 질서의 ‘레늄’이 되는 법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22기 평통 미주 회장단 임명***SF 협의회장에 오미자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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