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가정용 쓰레기통 배부 시작
볼티모어시에서 쓰레기통이 배부되기 시작했다.스테파니 로울링스 블레이크 시장과 노동부는 1일부터 레저보아 힐 근처 팬 노스 커뮤니티에 쓰레기통 배포를 시작으로 시 전 지역에 배포중…
[2016-03-03]3.1절 기념식
무궁화의료복지센터(대표 김은)는 1일 하노버에 위치한 본 센터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졌다.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에는 현규환 전 공군사관학교 교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
[2016-03-03]“사관생도 꿈꾸는 학생 오세요”
미국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가 오는 21일(월)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실버스프링의 존 에프 케네디 고등학교에서 열린다.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몽고메리 카운티)이 직접 …
[2016-03-03]“공화후보 누구도 지지안해”
래리 호건 MD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 요청을 거절했다.볼티모어 선은 최근 호건이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였던 절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를 …
[2016-03-02]“민족 대단결 정신 이어가자”
메릴랜드 한인사회가 3.1절을 맞아 민족 대단결로 독립을 외쳤던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와 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공동으로 1…
[2016-03-02]볼티모어 폭동가담 10대에 실형 및 사회봉사명령
지난해 볼티모어 폭동에 가담해 체포된 10대가 검찰과 6개월 실형 및 100시간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합의했다.앨런 블록(19)은 폭동현장에서 도로표지판을 이용해 차량의 앞유리를 …
[2016-03-01]재능기부로 선교 사역
예사랑 종합학교는 신선경, 주재훈 씨를 기술선교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최근 예수 이름 세계 선교회 고문 데이빗 밴타 목사를 통해 임명됐다.기술선교사는 학교의 설립 취지에 따라 ‘…
[2016-03-01]“복은 들이고 액은 몰아내고…”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은 지난 달 27일 볼티모어 일원에서 지신밟기를 벌이며 한인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에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며 집안의 악귀를 몰…
[2016-03-01]“동포들의 조국사랑에 감동”
리앤리 재단(이사장 이세희)은 25일 콜럼비아의 후난 메이너 중국식당에서 방미 중인 백남진 평안남도 도지사 일행을 초청, 환영만찬을 열었다.백남진 도지사는 “워싱턴 동포들의 조국…
[2016-02-29]MD 지카바이러스 환자 2명 더 늘어
메릴랜드에서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2명 더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지역언론들에 따르면 주보건부가 감염자 2명을 추가 확인, 메릴랜드의 지카 바이러스 환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보건…
[2016-02-29]김현수를 위한 특별 비빔밥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김현수가 구단이 마련한 ‘오리올스표 비빔밥’을 선물로 받았다.오리올스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를 위한 비빔밥 특식을 만들어 팀 리더인 애…
[2016-02-29]이사 108명…매머드 이사회 출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26일 저녁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제34대 회장단의 첫 이사회를 갖고, 회칙개정안 등을 통과시켰다.이번 이사회는 한인회 사상 가장 많은 108명…
[2016-02-29]유족돕기 사기모금 출현‘공분’
2주 전 수배자 연행 과정에서 총격으로 숨진 하포드카운티 보안관 2명에 대한 추모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들 유족을 돕는다는 사기 모금이 시도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카운…
[2016-02-26]클린턴, MD서는 인기 압도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메릴랜드에서는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우처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클린턴은 메릴랜드 민주…
[2016-02-26]KAGRO 차기회장 선출 불발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는 24일 저녁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내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11대 회장선거를 실시했으나 차기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회장 …
[2016-02-26]5명 중 한 명은 직장·학교 포기
볼티모어에서 1만8,000여명에 달하는 젊은이들이 학교와 직장을 포기한 채 살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볼티모어 비즈니스가 2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볼티모어의 16-24세 사이…
[2016-02-25]동포사회 무사안녕 기원
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인동포업소를 방문,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가 오는 27일(토) 볼티모어 일원에서 열린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며 집안…
[2016-02-25]미국 공립대 톱100에 들어
미국 톱100 공립대학에 메릴랜드에서는 3곳이 포함됐다.버팔로 비즈니스 퍼스트가 전국 477개 공립대를 대상으로 선정한 순위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는 메릴랜드대(칼리지파크 캠퍼스,…
[2016-02-25]AP 합격률 10년 연속 전국 1위
메릴랜드 고교생들의 AP (Advanced Placement)시험 합격률이 10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주교육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에서 대학과목을 선이수하는 …
[2016-02-25]경찰밴 내부 녹화한다
볼티모어시경찰국은 경찰밴 내부에서 발생한 일을 녹화할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들을 구입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경찰밴으로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25)를 호송하다 척추 부상으로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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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0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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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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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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