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볼티모어 인구 소폭 감소
지난해 추산치 62만2,793명, 611명 줄어 MD에서 하워드카운티 증가율 최고 볼티모어시의 인구가 지난해 약간 감소했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추산치에 따르면 …
[2015-03-27]MD국제자매위, 입법 리셉션 성황
메릴랜드주 국제자매위원회(MSSP)는 25일 저녁 애나폴리스의 주상원 빌딩에서 입법 리셉션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새로 부임한 존 우벤스미스 장관을 비롯 유미 호건 주지사 영부…
[2015-03-27]들뫼바다, 남미 파타고니아 종단 성공
들뫼바다(산행대장 박춘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22일간 파타고니아 산군을 성공적으로 종단하고 돌아왔다. 12명의 원정팀은 계절이 이곳과 반대인 남반구의 칠레와 …
[2015-03-27]티모니움에 한국병동 개설
로리엔 양로원이 콜럼비아에 이어 볼티모어카운티에도 한국병동을 개설했다. 2007년 문을 연 재활 양로원인 로리엔 메이 채플(Lorien Mays Chapel)은 최첨단시설에 최…
[2015-03-27]차기회장 출마자 없나요
하워드한인회(회장 찰리 성) 차기 회장 선거가 출마자가 나오지 않아 난관에 봉착했다. 하워드한인회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콜럼비아 소재 사무실에서 제8대 회장 입후보 등록…
[2015-03-26]청년들을‘학살’에서 구하자
흑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볼티모어시 북서부의 한 교회에서 24일 집회를 갖고, 흑인남성들에게 청년들을 ‘학살’로부터 구하고, 멘토가 될 것을 촉구했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
[2015-03-26]법정수업일수 최고 3일 감축
메릴랜드주교육위원회는 24일 각 지방 교육청이 지난 겨울 폭설 등 기후로 인해 휴교하거나 등교 시간을 늦춰 발생한 수업일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80일의 법정수업일수를 최…
[2015-03-26]볼티모어, 올해 흑자로 돌아선다
볼티모어시의 이번 회계연도 예산이 부동산 시장 강세 및 기업 성장으로 인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클라인 시예산국장은 24일 시의회 예산 중간 결산 회의에서 “…
[2015-03-26]4개 지역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MD교회협 월례회, 성지순례·선교지 교회 건축 등 논의 워싱턴 교협에 실버스프링 연합예배 재고 요청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내달 5일(일) 오전 6시…
[2015-03-25]여름학교 학생 모집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김현국 목사)는 여름학교 학생을 모집한다. 여름학교는 6월 29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5주간 매주 월-금 오전 9시-오후 3시 진행된다. 대…
[2015-03-25]레스토랑 위생등급 게시 법안 부결
볼티모어 시내 모든 식당과 캐리아웃에 시의 청결상태 검사를 토대로 한 위생등급을 게시하게 하려던 법안(본보 3월 11일 보도)이 시의회에서 부결됐다. 이 법안은 23일 3명의 …
[2015-03-25]선수단 규모 200명까지 늘어날 듯
메릴랜드한인체육회(회장 이창훈)는 22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미락조 식당에서 이사회 및 총회를 갖고, 오는 6월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15-03-24]프로풋볼 선수가 수학논문 발표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선발 가드인 존 얼셀(23, 사진)이 최근 수학 논문을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레이븐스에 선발된 얼…
[2015-03-24]아마존닷컴 1시간 배달서비스
소비자들 상점 가지 않고 온라인 주문 미국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이 지난 19일부터 볼티모어 일부 지역에서 시작한 한 시간 배달 서비스인 ‘프라임 나우’로 인…
[2015-03-24]“승리의 태극기 휘날릴 것”
워싱턴지역 출신 한인 종합격투기 선수가 내달 18일(토) 오후 7시 볼티모어 다운타운 로얄 팜스 아레나에서 6,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갖는다. 버지니아 센터…
[2015-03-23]볼티모어지역 연쇄 무장강도 체포
볼티모어지역에서 소매상점 등을 대상으로 50 차례나 무장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붙잡혔다. 지방 및 연방 사법당국은 지난 20일 볼티모어의 최고 수배자로 꼽혀온 스탠리 맥클린…
[2015-03-23]주 전역 플래스틱백 금지법안 철회
메릴랜드 전역의 소매점에서 플래스틱백 사용을 금지하려는 법안이 철회됐다. 이 법안을 상정한 브루크 리어맨(볼티모어시, 민주) 주하원의원은 이 법안이 소위원회에서 기각되는 것을 …
[2015-03-23]워싱턴 미주체전에 100여명 참가
오는 6월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메릴랜드에서도 최소 10개 종목에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창훈 메릴랜드한인체육회장은 19일 탁구, 배드민턴…
[2015-03-20]빌립보교회 유소년 축구단, 단원 모집
빌립보교회 유소년 축구단은 2015년도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6-10세, 11-13세, 14-18세 3개 그룹이며, 4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
[2015-03-20]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시민권반 개강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봄학기를 맞아 18일 시민권반을 개강했다. 시민권반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민권반은 강사인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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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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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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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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